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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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 게시판은 한국복음서원 찬송가나 우리에게 잘 알려진 찬양들, 그리고 찬양노트 홈페이지에 올려진 찬양 중에서 지체들이 부담 있는 찬양의 가사를 올려 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올려진 찬양의 가사는 지체들이 실시간으로(스마트폰 등으로) 찬양을 누리실 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공간을 통해 주님에 대한 더 깊은 누림과 체험이 있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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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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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찬양의 가사를 적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찬양의 가사를 깊이 누릴 때 작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012.03.10. 14:41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85
175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26
174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삭 13.06.19.13:59 823
173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청지기 15.03.20.19:08 822
172 생명의 길(New Tune) 청지기 15.07.15.16:59 821
171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16
170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15
169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4
168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14
167 그의 교회 하락할 때 청지기 13.04.22.15:50 814
166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이삭 13.08.11.21:30 810
165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808
164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07
163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청지기 13.07.18.10:52 806
162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06
161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청지기 15.11.19.16:29 805
160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청지기 15.08.16.16:24 803
159 남은 길 지켜 주소서 이삭 13.06.21.22:21 802
158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청지기 15.07.28.17:10 800
157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청지기 14.09.26.16:02 799
156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청지기 14.05.09.21:55 797
155 사랑의 노래 부르네 청지기 14.07.21.09:54 795
154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청지기 15.05.04.16:19 792
153 하늘에서는 주 외에 청지기 16.03.31.19:49 785
152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3
151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청지기 17.04.28.23:30 781
150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778
149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청지기 14.08.27.13:45 774
148 주는 우리 연약함을 청지기 14.04.08.12:44 773
147 하늘에서 오신 주님 청지기 15.04.08.19:18 769
146 구원의 우물들에서 청지기 15.01.21.15:36 769
145 나의 노정을 청지기 13.05.18.11:18 768
144 오소서 주 예수여 청지기 15.03.02.13:50 765
143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이삭 13.06.24.22:56 763
142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이삭 13.06.24.23:02 760
141 Love is 청지기 15.03.20.19:09 757
140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이삭 13.06.19.14:08 755
139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이삭 13.06.19.14:06 753
138 아무도 모르지 이삭 13.07.08.17:14 751
137 그리스도의 화평 이삭 13.06.19.14:00 750
136 이 시대의 주의 갈망 이삭 13.07.25.13:57 747
135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이삭 13.07.18.21:35 746
134 주님의 품 청지기 21.11.30.23:21 743
133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이삭 13.07.26.17:59 742
132 나와 하나님은 이삭 13.06.20.10:37 741
131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이삭 13.06.20.10:28 738
130 나의 온 존재를 이삭 13.06.20.10:11 737
129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이삭 13.06.18.17:52 737
128 고백 청지기 15.05.25.19:48 734
127 대화 1 청지기 12.05.25.14:24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