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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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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칭찬이
더 당황하게 해
자기 부인의 정점에서
목표에 도달한 사람은
비난은 아무것도 아니나
칭찬은 본성에 어긋나는 듯이
그렇다고 할 수도 없고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존재의 모순
겸손하자니
존재와 부딪히고
받아들이자니
걸어온 노정에 부딪히는
하나님-사람들
주님은 그럴 때 어떻게 말씀하셨을까?
![Dalcy](https://www.praisenot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30/130.jpg?20210611190811)
사람들의 칭찬이
더 당황하게 해
자기 부인의 정점에서
목표에 도달한 사람은
비난은 아무것도 아니나
칭찬은 본성에 어긋나는 듯이
그렇다고 할 수도 없고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존재의 모순
겸손하자니
존재와 부딪히고
받아들이자니
걸어온 노정에 부딪히는
하나님-사람들
주님은 그럴 때 어떻게 말씀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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