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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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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ay Lee / 작곡:May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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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299 |
558 |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3 | 갈렙 | 21.09.25.07:08 | 338 |
557 |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 Eugene | 09.03.01.14:48 | 1354 |
556 | 그때 그 죄인처럼 7 | Eugene | 08.09.13.14:36 | 1497 |
555 | 그때에 내가 새 언약 맺으리 4 | 갈렙 | 20.08.10.21:31 | 241 |
554 | 그렇게 고백하면서 1 | Eugene | 09.01.28.20:30 | 1317 |
553 | 그리스도 1 | Eugene | 10.01.19.10:10 | 1164 |
552 |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각 | 청지기 | 4일 전00:11 | 26 |
551 | 그리스도는 혼의 목자 | 메이리 | 23.09.17.21:49 | 128 |
550 | 그리스도를 얻는 것은 1 | Eugene | 09.07.08.15:12 | 1316 |
549 | 그리스도를 체험함 2 | 청지기 | 12.06.19.18:23 | 1709 |
548 | 그리스도의 겸손(빌립보서2장1-11절) | 화이통 | 23.08.08.21:10 | 109 |
547 | 그리스도의 말씀이 | Eugene | 06.08.09.20:17 | 1449 |
546 |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 4 | 꼬마돌멩이 | 16.04.18.12:56 | 1318 |
545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3 | ohlordgrace | 24.01.13.11:04 | 457 |
544 | 그리스도의 화평 | Eugene | 08.12.14.20:20 | 1340 |
543 |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1 | Eugene | 06.09.23.07:53 | 1366 |
542 | 그분께 나아오십시오 | Eugene | 08.12.28.22:59 | 1330 |
541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 May | 10.03.27.15:23 | 4161 |
540 | 그영 충만2 | Eugene | 07.03.18.18:18 | 1385 |
539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1 | May | 13.03.23.16:03 | 1319 |
538 | 그의 이름 | Eugene | 07.06.01.07:19 | 1348 |
537 | 그의 이름 예수 | May | 06.10.31.23:01 | 1451 |
536 |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니라 | 화이통 | 22.04.08.23:00 | 97 |
535 | 금등대의 이상 2 | Eugene | 06.09.18.20:20 | 1471 |
534 | 기도 7 | Eugene | 09.05.10.15:48 | 1390 |
533 | 기도 4 | 갈렙 | 12.08.25.22:28 | 1477 |
532 | 기도의 의미와 목적 8 | 꼬마돌멩이 | 15.07.30.03:40 | 1519 |
531 | 기도하는 시간 | May | 10.10.27.14:19 | 3798 |
530 | 기도하세요 5 | 화이통 | 20.12.25.05:39 | 241 |
529 | 기도합니다 3 | Eugene | 07.04.10.09:44 | 1533 |
528 | 기쁠 때 함께 웃고 | 청지기 | 13.07.25.18:44 | 1437 |
527 | 기쁨과 감사로 1 | May | 07.03.11.18:23 | 1512 |
526 | 기억하신다면 2 | Eugene | 06.08.23.09:27 | 1388 |
525 | 꿀같이 달콤한 주님 5 | 청지기 | 16.03.31.19:46 | 1171 |
524 | 나 이제 7 | 갈렙 | 17.07.14.10:10 | 1399 |
523 | 나 이제 더이상 자신 향해 4 | 청지기 | 13.08.23.19:59 | 1745 |
522 | 나 이제 돌아가리 2 | 화이통 | 20.06.10.12:57 | 449 |
521 | 나 이제 아버지께로 돌아가 2 | 갈렙 | 22.10.27.06:03 | 176 |
520 |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죽노라 | Eugene | 06.12.20.18:10 | 1931 |
519 | 나는 당신을 담는 그릇 3 | Eugene | 09.03.14.20:39 | 1493 |
518 | 나는 믿어요 | Eugene | 06.10.21.10:06 | 1311 |
517 | 나는 알고 있어요 1 | Eugene | 11.01.10.20:31 | 4571 |
516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5 | May | 16.01.31.22:21 | 762 |
515 | 나는 예배자(롬12장1절/요4장24절) | 화이통 | 23.01.12.21:39 | 130 |
514 | 나는 주께서 네 영에 | Eugene | 07.01.06.18:17 | 1333 |
513 | 나는 주의 신언자 4 | 김별이 | 21.01.11.19:28 | 241 |
512 | 나는 포도나무요 | Eugene | 06.08.14.16:36 | 2198 |
511 | 나로 인하여 살리 3 | 주의신부 | 06.07.24.07:30 | 1647 |
510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Julius | 09.11.21.19:43 | 5284 |
(찬양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약 5년 전에 히브리서를 추구했던 때에..
언약이 바뀌었고 시대가 바뀌었고 오히려 완전하고 영원한 더 좋은 것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인들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못하고 온전케하지도 못하는 만질 때마다 심판과 저주뿐인 율법으로 왜 다시 돌아가려 했을까?
왜 여전히 모세, 아론, 성전, 안식일
여전히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 다른 사람을 관심하고 돌아가려 했을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시간이 더 지난 이 즘엔 조금 알것 같습니다..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주님의 긍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생명의 일들을 완성하여 주시길...
참 신약의 사역자들을 더 얻으시므로 그들을 지켜주시길..
또..온전하게 신약의 것들로 조성된 다음세대들을 얻으시기를...기도하고 소망하며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