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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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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ay Lee / 작곡:May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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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300 |
67 | 집에 가는 길 4 | 주의신부 | 13.07.14.21:39 | 1963 |
66 | 찬양과 영광과 1 | May | 11.08.25.11:08 | 2332 |
65 | 찬양하는 이들의 노래-할렐루야 4 | 청지기 | 12.04.10.14:10 | 1911 |
64 | 처음부터 끝까지 5 | May | 10.07.19.16:03 | 4470 |
63 | 처음엔 누구나 그렇듯이 5 | Eugene | 09.10.04.16:27 | 1419 |
62 | 천국의 복을 위해 9 | 꼬마돌멩이 | 20.06.02.22:10 | 386 |
61 | 청년의 특권 | Eugene | 07.10.29.06:03 | 1597 |
60 | 체험을 위한 기도 1 | Eugene | 06.05.23.16:46 | 2285 |
59 | 축복의 통로 1 | May | 11.06.02.21:36 | 2289 |
58 | 축복일세 1 | May | 20.08.26.17:55 | 190 |
57 | 칠십 년이 차면 4 | 갈렙 | 20.08.10.21:29 | 223 |
56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May | 13.05.14.16:30 | 1212 |
55 | 태초에 말씀이 | Eugene | 06.12.02.08:44 | 1273 |
54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5 | May | 15.04.01.18:50 | 2326 |
53 | 풍성히 거함 2 | 청지기 | 22.01.23.16:47 | 471 |
52 | 하나님 경륜을 위한 가정Ⅰ | May | 20.08.29.22:03 | 226 |
51 | 하나님 경륜을 위한 가정Ⅱ | May | 20.08.29.22:06 | 170 |
50 | 하나님-사람의 생활 3 | lovesky | 10.08.27.17:25 | 3936 |
49 | 하나님과 사람 5 | 꼬마돌멩이 | 14.06.06.09:26 | 1759 |
48 | 하나님께 찬양을 2 | 화이통 | 22.03.16.21:12 | 77 |
47 | 하나님께서 세상을 1 | Eugene | 09.01.24.22:09 | 1313 |
46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 Eugene | 06.12.08.10:56 | 1438 |
45 | 하나님의 갈망과 목표는 | May | 12.01.13.14:50 | 1631 |
44 | 하나님의 갈망은 4 | Eugene | 06.06.30.09:53 | 2172 |
43 | 하나님의 경륜 | May | 07.11.27.02:13 | 1738 |
42 | 하나님의 뜻 | 화이통 | 22.05.13.08:50 | 81 |
41 | 하나님의 뜻과 길 1 | 꼬마돌멩이 | 16.02.22.18:41 | 1729 |
40 | 하나님의 뜻을 앎으로 | 청지기 | 5일 전00:08 | 30 |
39 | 하나님의 모든 노예들과 1 | Eugene | 08.10.13.10:01 | 1541 |
38 | 하나님의 목적 위해 1 | 갈렙 | 16.10.26.10:52 | 1331 |
37 | 하나님의 사랑 6 | May | 07.07.03.14:03 | 2010 |
36 |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3 | May | 10.05.28.21:32 | 4517 |
35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 Eugene | 07.11.28.03:49 | 2522 |
34 | 하나님의 영으로 | Eugene | 06.09.12.12:48 | 1607 |
33 | 하나님의 왕국 | Eugene | 07.10.28.05:54 | 1797 |
32 | 하나님의 유일한 목적은 | Eugene | 07.01.06.23:01 | 1635 |
31 | 하나님의 짝사랑 | May | 11.06.14.14:44 | 2625 |
30 |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2 | Eugene | 06.11.13.18:44 | 1741 |
29 |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2 | Eugene | 06.11.24.07:43 | 2258 |
28 | 하나님이 이르시되 | 화이통 | 22.07.11.22:23 | 53 |
27 | 하나님이 정하신 길 4 | lovesky | 14.08.14.22:36 | 1392 |
26 | 하나님이여 | 화이통 | 21.10.09.15:03 | 89 |
25 | 하나의 별이 있어 2 | Eugene | 07.10.15.16:14 | 1677 |
24 |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에베소서1장3-14절) | 화이통 | 23.06.09.22:31 | 161 |
23 | 하늘에서는 주 외에 4 | 주의신부 | 07.02.14.12:44 | 2110 |
22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Eugene | 06.09.27.17:17 | 1698 |
21 | 하늘에서는 주 외에2 | Eugene | 06.11.26.14:49 | 1674 |
20 | 하락의 시대에 | May | 13.03.18.09:46 | 1349 |
(찬양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약 5년 전에 히브리서를 추구했던 때에..
언약이 바뀌었고 시대가 바뀌었고 오히려 완전하고 영원한 더 좋은 것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인들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못하고 온전케하지도 못하는 만질 때마다 심판과 저주뿐인 율법으로 왜 다시 돌아가려 했을까?
왜 여전히 모세, 아론, 성전, 안식일
여전히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 다른 사람을 관심하고 돌아가려 했을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시간이 더 지난 이 즘엔 조금 알것 같습니다..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주님의 긍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생명의 일들을 완성하여 주시길...
참 신약의 사역자들을 더 얻으시므로 그들을 지켜주시길..
또..온전하게 신약의 것들로 조성된 다음세대들을 얻으시기를...기도하고 소망하며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