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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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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고
연구만 하는 사람이 있고
연구하는 것을 먹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뼈가 있어 먹지 않겠다는 사람이 있고
엄마가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있을 때
먹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먹는지를 모르는 사람에겐
영을 말해줘야 하고
연구만 하는 사람에겐
생명의 체험을 통해 음식의 맛을 보도록 이끌어 주고
연구하는 것을 먹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에겐
그가 사실은 영양실조라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뼈가 있어 먹지 않겠다는 사람에겐
음식을 먹지 않으면 엄마가 손해가 아니라
너가 손해라는 것을 보도록 이끌어 주고..
그래도 어떤 한 무리는
뼈가 있음에도 이미 맛본 살코기가 있어
그 음식을 잘 누리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 뼈도 사실은 단단한 음식일 뿐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만..
그가 연한 음식을 먹다 보니 자신의 체험에 갇혀 오해했을 뿐...
엄마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음식을 잘 먹음으로..
새로운 음식을 먹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오늘 이 음식을 먹지 않으면 밥이 없다고..
가끔은 예전의 음식을 해 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