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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청지기

＊작사:Witness Lee / 작곡: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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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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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사람으로 하나님 되게 하기 위함이다'는 말은 원래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이 한 말인데.. 아타나시우스(300-373)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아리우스 이단을 물리치고 정통신앙을 지킨 신실한 신학자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의 "신화(Deification)"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 http://kin.chch.kr/?kin_type=board&id=de_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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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06:43
에디터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새찬양 방입니다. 4 image 청지기 10.01.03.22:51 10777
188 청년의 특권 image 청지기 08.11.07.04:25 1599
187 희년의 해 3 image Eugene 08.10.12.18:12 2402
186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1 image 청지기 08.09.28.21:09 2033
185 하나님의 경륜 1 image 청지기 08.09.12.18:25 2364
184 주의 회복 image 청지기 08.08.26.17:09 1791
183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2 image 청지기 08.08.18.11:09 1878
182 나의 온 존재를 1 image 청지기 08.08.10.21:54 1778
181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image 청지기 08.07.28.00:27 1690
180 다 드리리 image 청지기 08.01.31.21:20 2620
179 보이지 않아요 2 image 청지기 08.01.21.19:02 2603
178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2 image 청지기 08.01.11.08:28 2462
177 주님을 의지함 2 image 청지기 07.12.31.05:01 2517
176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image 청지기 07.12.21.16:56 2471
175 그의 이름 image 청지기 07.12.11.01:52 2257
174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1 image 청지기 07.12.01.03:21 2333
173 거룩한 계보와 연합됨 2 image 청지기 07.11.22.03:21 2331
172 널 사랑하여 1 image 청지기 07.11.11.05:03 2437
171 그의 이름 예수 1 image 청지기 07.10.31.10:03 2424
170 기도합니다 image 청지기 07.10.21.08:28 2276
169 간구 3 image 청지기 07.10.11.16:23 2545
168 주여 매 순간 image 청지기 07.10.01.07:21 2131
167 소중한 선물 image 청지기 07.09.11.13:05 2269
166 그 영 충만 image 청지기 07.09.01.17:30 1936
165 주님이 우리의 마음 안에 거하사 image 청지기 07.08.21.19:47 2061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1 image 청지기 07.08.14.06:38 2456
163 얻은 것에 있지 않고 image 청지기 07.08.06.05:10 1932
162 주여 나의 온 존재가 image 청지기 07.07.27.08:43 1944
161 영 안에 주 누릴 때 image 청지기 07.07.20.08:02 1731
160 이젠 내가 살지 않아 2 image 청지기 07.07.13.07:19 1957
159 너희는 이 세대를 image 청지기 07.07.03.16:30 1776
158 하나님의 갈망은 image 청지기 07.06.25.07:05 1950
157 이 가을에 image 청지기 07.06.15.13:06 1730
156 하늘에서는 주 외에 1 image 청지기 07.06.14.10:51 1985
155 인자로 오신 주님 image 청지기 07.06.14.10:49 1679
154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image 청지기 07.06.14.10:48 1499
153 우리가 다 너울을 벗은 얼굴로 1 image 청지기 07.06.14.10:46 1715
152 오 어떠한 형편에도 image 청지기 07.06.14.10:44 1592
151 나를 더 사랑하느냐 2 image 청지기 07.06.14.10:42 1729
150 바닷가에 앉았더니 image 청지기 07.06.14.10:40 1527
149 나로 인하여 살리 image 청지기 07.06.14.10:39 1436
148 그리스도의 말씀이 image 청지기 07.06.14.10:33 1498
147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image 청지기 07.06.14.10:30 1554
146 가로수 길이 끝날 때 3 image 청지기 07.06.14.10:28 1604
145 말씀이 육체가 되어 image 청지기 07.06.14.10:26 1516
144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4 image 청지기 07.06.14.10:23 2148
143 활짝 핀 들꽃 향기 image 청지기 07.06.14.10:18 1889
142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image 청지기 07.06.14.10:16 1616
141 목마름 주소서 1 image 청지기 07.06.14.10:13 1656
140 거울 1 image 청지기 07.06.14.10: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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