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양

새찬양을 함께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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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 너울을 벗은 얼굴로

청지기

＊작사:고후3:18 / 작곡: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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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청지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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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너울'로 변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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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14:34
에디터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새찬양 방입니다. 4 image 청지기 10.01.03.22:51 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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