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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잖네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 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
그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 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에 이르리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잖네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 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
그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 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에 이르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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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70 |
420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19 |
419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22 |
418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45 |
417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44 |
416 | 처음부터 끝까지 1 | 청지기 | 12.05.17.10:17 | 1089 |
415 | 축복의 통로 1 | 청지기 | 12.05.17.10:20 | 1395 |
414 |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 청지기 | 12.05.22.13:04 | 1551 |
413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45 |
412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69 |
411 |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 청지기 | 12.05.25.14:21 | 1292 |
410 | 대화 1 | 청지기 | 12.05.25.14:24 | 731 |
409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56 |
408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2.05.26.19:43 | 1055 |
407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45 |
406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88 |
405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03 |
404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374 |
403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43 |
402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58 |
401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1135 |
400 | 가진 것 없지만 1 | 청지기 | 12.06.08.11:01 | 1176 |
399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17 |
398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02 |
397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69 |
396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2 |
395 |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 청지기 | 12.06.13.17:27 | 1373 |
394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71 |
393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19 |
392 |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 청지기 | 12.06.20.17:39 | 1378 |
391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392 |
390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 청지기 | 12.06.20.18:03 | 1161 |
389 |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 청지기 | 12.06.30.16:17 | 1794 |
388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79 |
387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082 |
386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293 |
385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11 |
384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728 |
383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11 |
382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95 |
381 | 나무에 묶인 나 | 청지기 | 12.07.10.20:38 | 1560 |
380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526 |
379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29 |
378 | 날마다 가까이 | 청지기 | 12.07.20.17:22 | 1205 |
377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526 |
376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63 |
375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10 |
374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28 |
373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61 |
372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