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577

 

1. 낙망하고 피곤한
하루를 보내었나요
세상의 힘겨움과 고통 속에
그대 슬퍼하셨나요


그럴 땐 지체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함께 기도 안에서- 위로를 얻죠-
느낄 수가 있죠


지체와 기도 통해 주님 만지죠
달콤한 속삭임을 느낄 수 있어
연합된 영 안에 우린 들어가
이젠 주님의 임재만이 우릴 적시죠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사탄의 묶임에서 난 해방되었네
주 찬양 넘치네 은혜에 감사해
주님의 사랑 누리네


2. 실패하고 비참한
하루를 보내었나요
사탄의 유혹들과 참소 속에
그대 힘이 드셨나요


그럴 땐 말씀의
위로를 들어보-세요
함께 말씀 안에서- 주님을 얻죠-
주 사랑 넘치죠


지체와 말씀 통해 경륜 성취해
주님의 갈망을 읽을 수가 있죠
연합된 영 안에 우린 들어가
이젠 주님의 영광만이 우릴 감싸네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사탄의 유혹에서 난 해방되었네
주 찬양 넘치네 은혜에 감사해
주님의 사랑 달콤해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85
322 기도합니다 이삭 13.06.19.14:03 717
321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이삭 13.06.19.14:06 751
320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이삭 13.06.19.14:08 753
319 깨워 주소서 이삭 13.06.19.14:10 731
318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이삭 13.06.20.10:08 728
317 나의 온 존재를 이삭 13.06.20.10:11 737
316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이삭 13.06.20.10:13 1121
315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이삭 13.06.20.10:26 1431
314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이삭 13.06.20.10:28 738
313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이삭 13.06.20.10:30 1168
312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이삭 13.06.20.10:34 1041
311 나와 하나님은 이삭 13.06.20.10:37 741
310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이삭 13.06.20.10:39 1123
309 날 회복하사 이삭 13.06.21.22:16 713
308 날이 갈수록 이삭 13.06.21.22:18 956
307 남은 길 지켜 주소서 이삭 13.06.21.22:21 801
306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5
305 우리의 사랑 원해 청지기 13.06.22.17:58 1086
304 내가 너희를(찬 1016) 이삭 13.06.22.21:18 1358
303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이삭 13.06.22.21:22 929
302 내 소망은 주님 자신 이삭 13.06.22.21:27 934
301 내 모습에 실망하여 이삭 13.06.22.21:31 1038
300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이삭 13.06.22.21:33 1247
299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45
298 내게 있는 귀한 보물 이삭 13.06.23.17:13 1195
297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이삭 13.06.23.17:19 2193
296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이삭 13.06.24.22:56 763
295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이삭 13.06.24.22:58 920
294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이삭 13.06.24.23:02 759
293 당신은 아시나요 이삭 13.06.24.23:07 936
292 당신을 사랑해 이삭 13.06.25.13:56 1428
291 당신을 사랑해요 3 이삭 13.06.25.14:01 1460
290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이삭 13.06.25.14:05 953
289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7
288 더 좋은 것 구하리 이삭 13.06.26.13:57 1090
287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15
286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89
285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9
284 무엇을 먹을까 이삭 13.06.27.11:36 1255
283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이삭 13.06.27.11:40 951
282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이삭 13.06.27.11:45 1447
281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900
280 보이지 않아요 이삭 13.06.28.14:20 1011
279 바닷가에서 이삭 13.06.28.14:28 1122
278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897
277 빛이 없는 세상에서 이삭 13.06.29.12:06 1106
276 주여 나를 청지기 13.07.02.10:26 1182
275 사랑으로 건축해 이삭 13.07.02.17:49 1220
274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이삭 13.07.02.17:5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