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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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망하고 피곤한
하루를 보내었나요
세상의 힘겨움과 고통 속에
그대 슬퍼하셨나요


그럴 땐 지체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함께 기도 안에서- 위로를 얻죠-
느낄 수가 있죠


지체와 기도 통해 주님 만지죠
달콤한 속삭임을 느낄 수 있어
연합된 영 안에 우린 들어가
이젠 주님의 임재만이 우릴 적시죠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사탄의 묶임에서 난 해방되었네
주 찬양 넘치네 은혜에 감사해
주님의 사랑 누리네


2. 실패하고 비참한
하루를 보내었나요
사탄의 유혹들과 참소 속에
그대 힘이 드셨나요


그럴 땐 말씀의
위로를 들어보-세요
함께 말씀 안에서- 주님을 얻죠-
주 사랑 넘치죠


지체와 말씀 통해 경륜 성취해
주님의 갈망을 읽을 수가 있죠
연합된 영 안에 우린 들어가
이젠 주님의 영광만이 우릴 감싸네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사탄의 유혹에서 난 해방되었네
주 찬양 넘치네 은혜에 감사해
주님의 사랑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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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78
77 그 영을 따라 청지기 15.01.14.21:28 586
76 주의 회복의 장래 청지기 17.02.21.15:24 585
75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청지기 15.07.10.08:45 585
74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청지기 17.02.03.21:06 582
73 주님 그분의 인생은 청지기 16.10.07.17:07 582
72 우리의 눈엔 여전히 청지기 15.04.27.16:26 581
난 슬프지 않아 청지기 17.01.12.16:54 577
70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청지기 16.08.11.22:56 575
69 사랑하는 그대여 청지기 15.11.16.18:45 571
68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청지기 15.10.10.19:05 571
67 주님 뜻 여기에 있어 청지기 17.02.03.21:03 570
66 아버지 집에 왔다네 청지기 14.06.30.10:38 568
65 주님 사랑합니다 청지기 15.12.18.20:18 567
64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청지기 15.10.15.15:03 566
63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청지기 15.09.23.17:15 566
62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청지기 15.07.15.17:01 561
61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청지기 17.04.12.21:06 560
60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청지기 16.12.29.14:46 559
59 우리 입을 열어 청지기 14.08.18.19:13 559
58 빛이 비취는 곳에 청지기 14.07.30.09:45 559
57 그리스도와 교회 청지기 17.01.21.11:28 556
56 장면 뒤에 숨겨진 청지기 17.02.21.15:20 555
55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청지기 14.09.11.17:01 553
54 생수의 강 흐를 때 청지기 15.06.20.20:59 552
53 그 날 오네 청지기 15.11.04.16:26 550
52 믿음은 청지기 16.11.30.15:09 547
51 영원한 당신의 호흡 청지기 16.04.27.13:43 547
50 완전한 대가 청지기 16.11.08.22:28 542
49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청지기 16.08.11.22:55 541
48 사랑은 청지기 15.12.03.15:33 541
47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청지기 16.08.31.17:09 538
46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청지기 15.03.02.13:48 536
45 이기는 자 필요해 청지기 16.08.31.17:08 535
44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35
43 모든 위로의 하나님 청지기 21.03.06.17:43 531
42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31
41 모두들 평안할 때 청지기 16.04.17.17:51 528
40 그 의의 선물은 청지기 16.09.04.20:57 526
39 꿀같이 달콤한 주님 청지기 16.05.23.15:50 526
38 놀라운 흐름이여 청지기 16.10.07.17:06 523
37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청지기 16.06.21.15:38 523
36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청지기 16.04.08.22:44 522
35 베다니에서 청지기 15.05.27.15:58 521
34 어린양을 따라가네 청지기 16.10.04.17:57 518
33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18
32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6
31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청지기 16.07.14.16:38 516
30 성숙의 과정 청지기 16.12.23.16:37 514
29 부족함 뿐이에요 청지기 16.02.20.00:27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