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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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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유창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사라지네
열심과 노력도 재능과 감정도
모두 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네
비록 유창하진 않더라도
비록 아름답진 않더라도
주님과 하나 되어 말한 그 말만이
주님과 하나되어 행한 그 일들만이
사람들의 가슴에 사람들의 존재에
생명으로 한 그것만이
생명으로 한 그것만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생명으로 한 그것만이
시간이 지나면 유창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사라지네
열심과 노력도 재능과 감정도
모두 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네
비록 유창하진 않더라도
비록 아름답진 않더라도
주님과 하나 되어 말한 그 말만이
주님과 하나되어 행한 그 일들만이
사람들의 가슴에 사람들의 존재에
생명으로 한 그것만이
생명으로 한 그것만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생명으로 한 그것만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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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48 |
371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24 |
370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4 |
369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796 |
368 | 이기는 자들은 1 | 청지기 | 12.03.26.20:32 | 1580 |
367 | 이기는 자들은 | 청지기 | 17.08.07.19:27 | 949 |
366 | 이기는 자 필요해 | 청지기 | 16.08.31.17:08 | 533 |
365 | 이기는 이들 | 이삭 | 13.07.25.14:01 | 726 |
364 | 이기는 이가 되리라 | 청지기 | 13.09.10.12:42 | 1338 |
363 |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 청지기 | 12.04.19.07:33 | 1551 |
362 | 이 시대의 주의 갈망 | 이삭 | 13.07.25.13:57 | 743 |
361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75 |
360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 이삭 | 13.07.24.23:07 | 1110 |
359 |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 청지기 | 12.03.15.21:21 | 2134 |
358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866 |
357 | 음악과 같이 달콤한(찬 70) 1 | 청지기 | 12.03.28.20:12 | 1231 |
356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1133 |
355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 청지기 | 14.09.11.17:01 | 549 |
354 | 은혜 더 주시네 1 | 청지기 | 12.04.01.22:03 | 1390 |
353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27 |
352 | 우린 주의 포로 1 | 청지기 | 12.03.17.14:47 | 1528 |
351 | 우린 아네 | 청지기 | 18.04.25.08:30 | 1243 |
350 | 우리의 처음 사랑 1 | 청지기 | 12.03.24.17:03 | 1663 |
349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3 |
348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 청지기 | 13.12.31.14:17 | 1580 |
347 |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 청지기 | 17.05.22.18:42 | 2946 |
346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581 |
345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33 |
344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54 |
343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10 |
342 | 우리 입을 열어 | 청지기 | 14.08.18.19:13 | 558 |
341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742 |
340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21.01.28.11:43 | 163 |
339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488 |
338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19 |
337 | 완전한 대가 | 청지기 | 16.11.08.22:28 | 542 |
336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12.03.25.19:54 | 1071 |
335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24.08:59 | 1378 |
334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9 |
333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0 |
332 | 오소서 주 예수여 | 청지기 | 15.03.02.13:50 | 758 |
331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330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 청지기 | 15.07.10.08:45 | 583 |
329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1 |
328 | 오! 어느날 1 | 청지기 | 12.03.17.14:51 | 2128 |
327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21 |
326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1 |
325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 청지기 | 17.04.12.21:06 | 557 |
324 |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 청지기 | 12.03.17.15:59 | 2559 |
323 |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 청지기 | 12.03.25.20:08 | 1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