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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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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orningstar / 작곡:Eugene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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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9 |
251 | 이기는 이가 되리라 1 | 청지기 | 13.08.22.20:12 | 3708 |
250 | 주님만 더하사 거룩게 하소서 (2013대구교회청년대학부) 3 | JimmyCho | 13.09.11.22:56 | 6240 |
249 | 사랑의 음성 나의 맘에 들릴 때 | 청지기 | 13.10.03.20:34 | 3151 |
248 | 내게 보이신 이상 2 | 청지기 | 13.10.05.13:17 | 3830 |
247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12.17:11 | 3502 |
246 |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 청지기 | 13.10.21.19:06 | 3912 |
245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타이페이 한국어 홈미팅 version) 1 | 제스퍼주 | 13.10.21.22:13 | 2975 |
244 | 생명만이 필요해 | 청지기 | 13.11.02.13:30 | 4119 |
243 | 세상을 구원하시려 | 청지기 | 13.11.09.17:53 | 3393 |
242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0.20:20 | 2478 |
241 |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7 | 청지기 | 13.12.04.18:25 | 3704 |
240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 2 | 청지기 | 13.12.19.13:15 | 2645 |
239 | 나를 보전하사 나를 지키소서 | 청지기 | 13.12.25.16:20 | 2426 |
238 | 주는 우리 연약함을 5 | 청지기 | 13.12.26.12:10 | 3783 |
237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1 | 청지기 | 13.12.28.13:55 | 3521 |
236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1.15:58 | 3185 |
235 | 내게 귀한 것은 | 청지기 | 14.01.02.19:48 | 2368 |
234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 1 | 청지기 | 14.01.09.16:44 | 3104 |
233 | 신부의 사랑 6 | 청지기 | 14.01.17.20:59 | 7804 |
232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3 | 청지기 | 14.01.28.19:19 | 2984 |
231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2.13:23 | 1927 |
230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6.17:52 | 2094 |
229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6:14 | 1697 |
228 | 주는 우리 연약함을 2 | 청지기 | 14.04.06.15:28 | 2721 |
227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7.15:33 | 2108 |
226 |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 청지기 | 14.04.08.20:28 | 2182 |
225 | 내 사랑 네게 주리 | 청지기 | 14.04.11.16:40 | 1764 |
224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2.20:33 | 2375 |
223 |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13 | 청지기 | 14.05.07.21:54 | 7623 |
222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08.20:27 | 2240 |
221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7.14:38 | 3244 |
220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18.15:39 | 1684 |
219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청지기 | 14.06.22.19:48 | 2298 |
218 |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 청지기 | 14.06.26.19:07 | 1497 |
217 | 세대를 거친 헌신 2 | 청지기 | 14.07.04.16:55 | 4533 |
216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1 | 청지기 | 14.07.22.15:25 | 1876 |
215 | 빛이 비취는 곳에 1 | 청지기 | 14.07.24.20:44 | 2244 |
214 | 그는 거룩하신 주 1 | 청지기 | 14.08.06.14:21 | 1348 |
213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3 | 청지기 | 14.08.08.17:16 | 2417 |
212 | 우리 입을 열어 1 | 청지기 | 14.08.11.19:44 | 1737 |
211 |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 청지기 | 14.08.14.17:15 | 1660 |
210 | 비 개인 아침 3 | 청지기 | 14.08.19.17:43 | 2005 |
209 | 더 가까이하리 3 | 청지기 | 14.08.31.18:01 | 1650 |
208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1 | 청지기 | 14.09.03.19:20 | 1732 |
207 | 주여 날 이제 2 | 청지기 | 14.09.10.14:38 | 1638 |
206 | 주여 이 가을에는 | 청지기 | 14.09.11.20:54 | 3655 |
205 | 비밀한 길 | 청지기 | 14.09.18.13:30 | 1871 |
204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 | 청지기 | 14.09.21.20:42 | 2397 |
203 | 비밀한 기쁨 안에 (서울교회 이문지역) 3 | 꼬마돌멩이 | 14.10.10.02:40 | 3663 |
어제 아침부흥 중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에는 하나님과 사람의 싸움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싶어한다. 하나님께 대한 반응에 있어서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하나님을 제쳐두며, 하나님을 내쫓으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에 대한 그분의 반응에 있어서 사람을 제쳐두거나 내좇으려고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람을 종결된 위치에 두심으로써 사람이 또 다른 인격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살 수 있도록 하신다."(이사야서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13, 10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