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청지기
- 조회 수 5537
*작사:morningstar / 작곡:Eugene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83 |
349 | 잊지 않겠습니다 1 | 청지기 | 09.07.30.14:51 | 3065 |
348 | 이젠 세상 떠났네 | 청지기 | 21.03.10.20:48 | 253 |
347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1 | 청지기 | 12.01.02.15:49 | 3313 |
346 | 이제야 알았습니다 3 | 청지기 | 10.03.12.13:12 | 2134 |
345 | 이제야 알았습니다 1 | 청지기 | 14.10.13.14:06 | 1991 |
344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2.13:23 | 1929 |
343 | 이기는 자들이 되리 5 | 청지기 | 15.08.11.14:42 | 2402 |
342 | 이기는 자들은 3 | 청지기 | 17.06.22.21:20 | 2135 |
341 | 이기는 자 필요해 | 청지기 | 16.07.05.19:46 | 1307 |
340 | 이기는 이들 | 청지기 | 13.06.01.14:36 | 2568 |
339 | 이기는 이가 되리라 1 | 청지기 | 13.08.22.20:12 | 3708 |
338 | 이 시대의 주의 갈망 | 청지기 | 12.07.30.13:20 | 2865 |
337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1 | 청지기 | 12.10.18.10:39 | 3431 |
336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 청지기 | 09.12.04.14:49 | 2770 |
335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1 | 청지기 | 14.09.03.19:20 | 1732 |
334 | 은혜 더 주시네 1 | 청지기 | 11.10.25.16:02 | 4289 |
333 | 우린 주의 포로 2 | 청지기 | 06.06.28.22:50 | 3395 |
332 | 우린 아네 2 | 청지기 | 18.02.24.15:14 | 1829 |
331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1 | 청지기 | 13.12.28.13:55 | 3523 |
330 |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5 | 청지기 | 17.03.04.16:38 | 1607 |
329 | 우리의 눈엔 여전히 2 | 청지기 | 15.04.14.19:48 | 1549 |
328 |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 2 | 스누피 | 21.03.01.06:58 | 223 |
327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1 | 청지기 | 11.05.03.15:45 | 3866 |
326 | 우리를 구원하신 주께 2 | 스누피 | 21.04.03.21:39 | 271 |
325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6 | 청지기 | 09.08.31.12:28 | 3094 |
324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3.22.16:25 | 2943 |
323 | 우리 입을 열어 1 | 청지기 | 14.08.11.19:44 | 1737 |
322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청지기 | 10.03.25.15:48 | 7911 |
321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18.05.25.17:40 | 2571 |
320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3 | 청지기 | 16.04.05.19:43 | 1789 |
319 | 왜 넌 상처 없나 1 | 청지기 | 10.08.09.14:22 | 5044 |
318 | 왕국 위해 이제 깨어 | 청지기 | 22.06.15.23:28 | 516 |
317 | 완전한 대가 2 | 청지기 | 16.08.18.18:10 | 1317 |
316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Eugene | 06.10.09.19:29 | 5017 |
315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12.17:11 | 3502 |
314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3 | 청지기 | 23.04.03.16:50 | 474 |
313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4 | 청지기 | 11.05.13.18:04 | 5258 |
312 | 오신다 그랬죠 5 | 청지기 | 13.04.03.13:37 | 3605 |
311 | 오소서 주 예수여 4 | 청지기 | 15.01.24.22:33 | 1566 |
310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4 | 청지기 | 13.06.11.13:37 | 3301 |
309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 청지기 | 15.07.04.21:00 | 1873 |
308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1 | 청지기 | 12.03.29.16:17 | 2929 |
307 | 오! 어느날 4 | 청지기 | 06.07.03.15:22 | 5281 |
306 | 오! 나의 주님 12 | 청지기 | 11.08.31.19:12 | 39062 |
305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청지기 | 12.08.27.14:01 | 2978 |
304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2 | 청지기 | 17.02.09.21:42 | 1426 |
303 | 오 주 예수 아멘 할렐루야! | 청지기 | 15.02.12.15:42 | 1333 |
302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2 | 청지기 | 10.10.16.17:09 | 6224 |
301 | 오 놀라운 교회생활 1 | 청지기 | 15.07.18.14:26 | 2122 |
어제 아침부흥 중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에는 하나님과 사람의 싸움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싶어한다. 하나님께 대한 반응에 있어서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하나님을 제쳐두며, 하나님을 내쫓으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에 대한 그분의 반응에 있어서 사람을 제쳐두거나 내좇으려고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람을 종결된 위치에 두심으로써 사람이 또 다른 인격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살 수 있도록 하신다."(이사야서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13, 10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