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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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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orningstar / 작곡:Eugene Lee*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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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950 |
300 | 오 그리스도만이 3 | 청지기 | 11.09.01.16:18 | 4310 |
299 |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1 | 청지기 | 16.10.24.22:53 | 1345 |
298 | 예수의 증거 2 | 청지기 | 15.05.05.19:42 | 1761 |
297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7.14:38 | 3247 |
296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7 | 청지기 | 18.03.27.13:21 | 2298 |
295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주의신부 | 06.09.03.08:01 | 5250 |
294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2 | 청지기 | 12.01.04.21:13 | 4599 |
293 | 영원한 당신의 호흡 7 | 청지기 | 16.03.31.17:35 | 1394 |
292 | 영원하시고 보이지 않으신 | 청지기 | 21.06.23.19:22 | 264 |
291 | 영광의 하나님께서 | 청지기 | 10.09.06.16:31 | 5444 |
290 | 영 안에 주 누릴 때 | 청지기 | 10.03.24.21:28 | 7577 |
289 | 여행을 떠나시네 | 청지기 | 21.09.20.18:55 | 502 |
288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4 | 청지기 | 11.08.03.21:04 | 3823 |
287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2 | May | 06.11.20.21:41 | 4840 |
286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2 | 청지기 | 17.04.09.19:03 | 1871 |
285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2 | 청지기 | 10.05.05.21:35 | 6049 |
284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08.11.29.22:06 | 3540 |
283 | 어린양을 따라가네 5 | 청지기 | 16.07.30.17:17 | 1426 |
282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 1 | 청지기 | 14.01.09.16:44 | 3112 |
281 | 어그러진 세상에서 1 | 청지기 | 11.08.25.20:56 | 4399 |
280 | 안개 속에서 1 | 청지기 | 09.12.04.14:46 | 2575 |
279 | 아침에 창문을 열면 4 | 청지기 | 09.07.30.15:02 | 3210 |
278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청지기 | 11.08.15.18:41 | 4807 |
277 | 아침부터 저녁까지 3 | 청지기 | 16.12.12.17:26 | 1683 |
276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1 | 청지기 | 17.02.02.17:34 | 2128 |
275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6.23.20:30 | 1940 |
274 | 아침까지 밤새도록 2 | 청지기 | 18.03.09.22:39 | 1532 |
273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4 | 청지기 | 09.08.17.11:04 | 2849 |
272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6:14 | 1707 |
271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18.15:39 | 1685 |
270 | 아무도 모르지 | 청지기 | 10.05.31.17:51 | 5782 |
269 | 아름다운 주님을 2 | 청지기 | 10.08.11.17:20 | 6190 |
268 | 십자가의 길은 | 청지기 | 10.03.27.18:00 | 7029 |
267 | 실재 원하니 | 청지기 | 10.10.05.15:04 | 5252 |
266 | 신성한 가족 6 | 갈렙 | 20.08.29.10:10 | 742 |
265 | 신부의 사랑 6 | 청지기 | 14.01.17.20:59 | 7822 |
264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5 | 청지기 | 10.03.12.13:34 | 2716 |
263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2 | 청지기 | 15.07.15.18:03 | 1719 |
262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09.05.20:59 | 1744 |
261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8 | 청지기 | 15.07.21.17:21 | 4165 |
260 | 시간이 지나면 5 | 청지기 | 16.05.10.21:13 | 2432 |
259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 청지기 | 12.02.27.20:05 | 3005 |
258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청지기 | 14.06.22.19:48 | 2307 |
257 | 소원의 항구 | 청지기 | 12.05.19.11:23 | 3470 |
256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6.30.09:12 | 1689 |
255 |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2 | 청지기 | 11.05.12.20:31 | 4486 |
254 | 세상을 구원하시려 | 청지기 | 13.11.09.17:53 | 3395 |
253 | 세상은 꿈꾸게 하나 2 | 청지기 | 13.05.13.21:07 | 3165 |
252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 청지기 | 12.06.05.13:30 | 2582 |
어제 아침부흥 중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에는 하나님과 사람의 싸움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싶어한다. 하나님께 대한 반응에 있어서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하나님을 제쳐두며, 하나님을 내쫓으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에 대한 그분의 반응에 있어서 사람을 제쳐두거나 내좇으려고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람을 종결된 위치에 두심으로써 사람이 또 다른 인격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살 수 있도록 하신다."(이사야서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13, 10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