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설 이전에 작사된 찬송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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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당신이 그렇게 풍요하듯이
   당신이 그렇게 넉넉하듯이
   모든 이에게 열려있듯이

   헤아리지 말고
   무게를 달지 말고
   계산을 하지 말고

   다만 품게만 하소서....


   주님,
   당신이 그렇게 견고하듯이
   당신이 그렇게 심지굳듯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남은 길 가게 하소서....


   모든 일 가운데
   배우고
   모든 길 가운데
   묻고
   모든 환경 가운데
   얻게 하소서.....

   녹음이 더욱 더 푸르러는 이 날들에...

   더 풍요하게
   더 선명하게
   더 가깝게

   그 목표에 다가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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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푸르러지는 이 날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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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12.11:41 3688
74 화 실 Eugene 06.03.17.12:41 3516
73 행복한 연인인 이유 morningstar 06.03.17.15:24 3343
72 초월한다는 것... Eugene 06.03.17.13:16 1459
71 참되게 하소서... 깊은 샘 06.03.15.12:56 1753
70 지체여....(깊은 샘 자매님의 글을 다시..) morningstar 06.03.16.09:58 4225
69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찬양 2 주의신부 06.03.17.16:16 3556
68 주여 나의 소망 들어주소서 morningstar 06.03.15.11:59 1995
67 주님이 보는 나 morningstar 06.03.15.14: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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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morningstar 06.03.15.14: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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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잊지 않게 하소서 morningstar 06.03.17.13:10 2200
60 이제야 알았습니다. David 06.03.17.14:13 1429
59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morningstar 06.03.17.14:29 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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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 땅에 사는 동안.... morningstar 06.03.17.15:28 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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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웃었네 김성희 06.03.17.16:18 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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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아주 아주 간단할 수 있는 걸... morningstar 06.03.17.14:20 1364
45 아무도 모르지... morningstar 06.03.17.12:4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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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밧모섬에서 morningstar 06.03.15.13:13 1576
37 물에 비취이면 은비 07.11.01.08:11 4542
36 무제 관제 06.03.17.15:37 3267
35 몸을 앎 깊은 샘 06.03.15.12:5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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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만약 내게 사랑을 말하려면... morningstar 06.03.15.12:17 1426
31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보며... morningstar 06.03.16.10:51 5728
30 마지막 멍에 morningstar 06.03.17.13:40 1712
29 뜨며 감으며 morningstar 06.03.17.12:52 1519
28 때가 악하므로..그리고 때가 무르익었으므로.. morningstar 06.03.17.14:17 1468
27 단풍 kspark 06.03.16.10:29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