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至賤)으로 받은 것
이제는
다 주려네
귀뚜리 울음소릴 떨어져 덮으려네
온산에
불 한 번 지펴
상감청자 구으려네
..정말 곧 타오르겠죠.
북쪽 설악에서 남쪽 한라산에까지, 단풍이!
우리 주님께서 불을 던지러 오신 것도
"영원한 상감청자" 하나 구으시려고 하신 것이 아닐까요.
우린 하여튼 "하나님의 기묘한 걸작품"입니다.
지천(至賤)으로 받은 것
이제는
다 주려네
귀뚜리 울음소릴 떨어져 덮으려네
온산에
불 한 번 지펴
상감청자 구으려네
..정말 곧 타오르겠죠.
북쪽 설악에서 남쪽 한라산에까지, 단풍이!
우리 주님께서 불을 던지러 오신 것도
"영원한 상감청자" 하나 구으시려고 하신 것이 아닐까요.
우린 하여튼 "하나님의 기묘한 걸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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