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 익어간다
秋收 때가 되었다
거둬지지 못한 주검은
더욱 외롭다
추수의 즐거움은 農夫의 것
그래서 하늘은 더욱 푸르다
깊은 죽음같은 겨울이 또 오리라
晩秋 앞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들이 익어간다
秋收 때가 되었다
거둬지지 못한 주검은
더욱 외롭다
추수의 즐거움은 農夫의 것
그래서 하늘은 더욱 푸르다
깊은 죽음같은 겨울이 또 오리라
晩秋 앞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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