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여
그 대 앞의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
지체여
그대의
불같은 사랑이야기
나를 붉게 합니다.
지체여
꿇은 무릎의 당신
내게 탄식으로 돌아옵니다.
지체여
그대
부서진 자여
흘러나오는 은밀한 향....
지체여
그대는
나의 먼 미래의
거울입니다.
지체여
그 대 앞의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
지체여
그대의
불같은 사랑이야기
나를 붉게 합니다.
지체여
꿇은 무릎의 당신
내게 탄식으로 돌아옵니다.
지체여
그대
부서진 자여
흘러나오는 은밀한 향....
지체여
그대는
나의 먼 미래의
거울입니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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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 청지기 | 06.03.12.11:41 | 3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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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다섯 가지 표준 | Eugene | 06.03.16.10:05 | 1223 |
23 | 남은 시간 기뻐할 수 있다면 | morningstar | 06.03.16.10:01 | 1256 |
지체여....(깊은 샘 자매님의 글을 다시..) | morningstar | 06.03.16.09:58 | 4222 | |
21 | 그때에도 여전히... | morningstar | 06.03.16.09:53 | 1374 |
20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삶으로.. | 그영충만 | 06.03.16.09:50 | 1381 |
19 | 주님이 보는 나 | morningstar | 06.03.15.14:25 | 1630 |
18 | 새삼 생각해봅니다... | 돌김 | 06.03.15.14:24 | 1418 |
17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 morningstar | 06.03.15.14:22 | 1815 |
16 | 빌립보서에 계시된 그리스도 | 갓맨 | 06.03.15.14:19 | 1641 |
15 | 우리로 보게 하소서 | 관제 | 06.03.15.13:58 | 1678 |
14 | 잊지 않겠습니다. | morningstar | 06.03.15.13:53 | 1502 |
13 | 밧모섬에서 | morningstar | 06.03.15.13:13 | 1575 |
12 | 보지 못할 때와 볼 때 | 리빙스톤 | 06.03.15.13:09 | 1628 |
11 | 몸을 앎 | 깊은 샘 | 06.03.15.12:59 | 1407 |
10 | 참되게 하소서... | 깊은 샘 | 06.03.15.12:56 | 1751 |
9 | 나는 내가 낯설다. | morningstar | 06.03.15.12:50 | 1709 |
8 | 그분이 그렇듯... | morningstar | 06.03.15.12:44 |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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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감소되는 기쁨은... | morningstar | 06.03.15.12:26 | 1456 |
5 | 만약 내게 사랑을 말하려면... | morningstar | 06.03.15.12:17 | 1423 |
4 | .................. | morningstar | 06.03.15.12:08 | 1603 |
3 | 주여 나의 소망 들어주소서 | morningstar | 06.03.15.11:59 | 1994 |
2 | 어떤 아침 | 갓맨 | 06.03.15.11:48 | 1523 |
1 | 언제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날까요? | morningstar | 06.03.15.10:44 | 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