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주님이 보는 나 0 morningstar 2006.03.15. 14:25 조회 수 1630 수정 삭제 나 아무 것도 몰랐을 때 스스로 서 있는 줄 알았네 나를 팽개치고 돌보지 않음이 자아부인인줄 알았네 그러나 이제 철이들어 두려움을 알게 되니 나의 여기있음이 그분이 나를 귀히 여김인줄 알았네 나에 대한 연민 아니나 이미 주님께 속한 귀한 그릇이네 추천 비추천 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삭제 "주님이 보는 나"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다음글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삶으로.. 이전글 : 새삼 생각해봅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텍스트openclose 텍스트 에디터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