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보다 더 깊다는
사랑안으로
진리보다 더 깊다는
빛안으로
그분을
뵙고
그안에
거하길
사모했지만...
이제 내가 아는 것은
난 이미
빛이며
사랑이었네...........
그분이 그렇듯.
은혜보다 더 깊다는
사랑안으로
진리보다 더 깊다는
빛안으로
그분을
뵙고
그안에
거하길
사모했지만...
이제 내가 아는 것은
난 이미
빛이며
사랑이었네...........
그분이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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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 청지기 | 06.03.12.11:41 | 3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