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어지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내가 깍아지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많은 좌절과 고통뒤에 꺽여 일어나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밤...
주님의 사랑이
그분의 부드러움이
나를 감싸고 위로할 때
차고 넘쳐 덮을 때
내가 안보이는 것도 됨을
느꼈습니다........
내가 없어지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내가 깍아지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많은 좌절과 고통뒤에 꺽여 일어나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밤...
주님의 사랑이
그분의 부드러움이
나를 감싸고 위로할 때
차고 넘쳐 덮을 때
내가 안보이는 것도 됨을
느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 청지기 | 06.03.12.11:41 | 3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