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하나님의 사랑 0 morningstar 2007.07.03. 09:42 조회 수 3569 태속에 길리워 낳은 자식을 결코 져버릴 수없는 어미의 마음처럼 사랑하는 이의 병듦이 그를 퇴색시켰으나 더한 사람으로 그 초라함을 덮은 연인처럼 ...... 타락한 하나님의 형상을 그렇게 그렇게 하나님 사람으로 되돌리시는 그 사랑..... 그 사랑.... 추천 비추천 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다음글 : 새로 태어나는 아가들은... 이전글 : 거룩한 계보와 연합됨 댓글 0 댓글 쓰기 텍스트openclose 텍스트 에디터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