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흐름 0 최용우 2006.10.30. 13:31 조회 수 3156 수정 삭제 아침에 창문을 열면 밤새 고였던 방안의 공기가 싱그러운 새 바람으로 바뀌어 머리가 맑고 투명해지듯 내 머리를 열어 그동안 쌓였던 생각들을 하나님의 영과 생각으로 새롭게 바꾸고 싶다 답답했던 흐름이 탁 트인 자유로운 흐름으로 빡빡했던 관계가 부드럽고 순한 관계로 추천 비추천 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삭제 "흐름"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다음글 : 시월의 마지막 날에 이전글 : 천국 댓글 0 댓글 쓰기 텍스트openclose 텍스트 에디터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