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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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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 자신을 열어드립니다
그 사랑 손길에 편안히 쉽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만졌으니
지금도 처음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난 의심했지만 그 사랑 끝없네
난 거절했지만 기다리셨네
난 냉랭했지만 당신은 불타네
지금도 처음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여 내 자신을 열어드립니다
그 사랑 손길에 편안히 쉽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만졌으니
지금도 처음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난 의심했지만 그 사랑 끝없네
난 거절했지만 기다리셨네
난 냉랭했지만 당신은 불타네
지금도 처음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1. 천사들은 그 얼굴 보았지만 그 큰 사랑 알지 못해 성도들은 그 크신 사랑 아나 그의 모습 못 보았네 잠시 후에는 주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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