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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ob
- 조회 수 255
- 공지 찬양노트의 누림방입니다. 4 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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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소리는 여전히 세미한데...
모든 것이 사람의 의견이 되었을 때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몸의 많은 지체들이 일반적인 백성들이 되어 교회 안에 사람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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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사역은..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바울의 사역을 버린 이유.. 어쩌면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 보다는 자신을 더 원한 것은 아닐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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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오해할지라도..
무엇이 되게 하려는 사람들의 요구 마치 주님이 그들에게 무언가가 되게 하려는 요구가 있었듯이.. 어떤 필요가 있지만 그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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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들의 문제는..
오늘날 교회들의 문제는 월반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정거장을 거치지 않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 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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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둘러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린 서둘러 네번째 정거장에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정거장을 충실히 거치지 않은 채 그리고 이제서야 세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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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채워지는 작은 그릇들
주님의 적은 은혜와 주님의 조금의 역사와 주님의 적은 축복에도 쉽게 채워져 이미 부요하게 되고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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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접촉한 후에는..
우리 안에 있는 영 생각의 장벽과 감정의 담을 넘어야 도달할 수 있어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의 자아가 파쇄되는 것이지만 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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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실재를 위한 지점으로 나아갈 때는..
좋은 교회 생활에 대해서는 최고의 인도자이지만 몸의 실재에 관해서는 약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성도들을 어느 시점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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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같은 인도자는..
있는 듯이 없는 듯이 권위라고 생각할 때는 사라지고 필요할 때는 다시 나타나는 그런 분은.. 지체들의 성장을 억제하지 않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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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을 듣기를 원하는..
당신의 음성은 너무 작아 우리가 듣기엔 너무 작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말씀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은 당신의 음성을 들을 수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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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과 하나가 된 육체는..
사역과 하나가 된 육체를 보았네 육체가 사역의 옷을 입고 있어 누구도 그 이면의 육체를 보는 것이 쉽지 않네 우리의 존재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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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모르는 사람처럼..
알아도 모르는 사람처럼 눈을 감았습니다 보아도 믿지 않는 사람처럼 여전히 사랑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움직이심은 마치 사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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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주고 받는..
교통은 일방적인 주장이나 명령이 아닌 생명을 주고 받는 것 나의 말함 안에 생명이 있고 그의 말함 안에 그 영이 있어 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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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분 앞에 머무는 것은 생명 안에서 주님을 사랑할 때만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어쩌면 처음에는 주님에 대한 "누림' 때문에 그러한 시간을 더 갈망했지만
나중에는 "주님 자신" 때문에 그러한 시간을 더 사모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주님의 긍휼로 일보다 생명을 더 주의하는 생명의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