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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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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에서 주님과 함께 울어드릴 사람이 없었습니다.
주님의 그 답답함과 괴로움을 함께 나눌 사람이 없었습니다.
주님이 아프실 때 같이 아파할 수 있기 원합니다.
주님이 우실 때 같이 울 수 있기 원합니다.
주님이 애통해하실 때 함께 애통해하고,
주님이 기뻐하실 때 함께 기뻐할 수 있기 원합니다.
그날 가장 큰 환희를 주님과 함께 누리기 전까지
우리 주님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기 원합니다.
- 공지 찬양노트의 누림방입니다. 4 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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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육체를 아는 사람만이..
우리가 긍휼 없이 누군가를 평가하고 판단한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우리가 판단했던 사람과 같은 상태에 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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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보지 못했기 때문..
사람이 몸을 위할 수 없는 이유는 몸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없는 이유도 몸을 근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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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이기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은 그 영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 세미하고 섬세하며 심지어 나의 관점과 전혀 다른.. 그 영은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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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완전할 수 없는 길...
영적인 일은, 영적인 생활은 마치 한번도 안가 본 미지의 개척지를 가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옳을려고 해도 실패를 피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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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전하는 것..
우리가 진리를 전한다는 것은 늘 어려운 일 주님은 진리 자체이시지만 우리는 거짓일 뿐.. 주님의 말씀이 올 때 늘 충돌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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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일하시는 시점은..
주님은 거룩하신 분.. 그분은 사람의 노력과 자신의 영광을 섞지 않으시고 육체로부터 비롯된 것과 신성한 근원으로부터 비롯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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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이편과 저편의...
자신의 종교성을 자신이 알 수 있다면 주님의 빛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주님의 빛이 매 순간 필요할 만큼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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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전진을..
믿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늘 공급을 잘? 하는 어느 지체가 그 공급을 하기 전까지 얼마나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고백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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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없다면..
처음에는 작았던 것이 점점 커지면서 결국 본질을 가리거나 대체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어떤 비본질적인 것이 크게 자리잡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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