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Views 532
주님은 손을 어긋맞기시는 분
우리가 그렇다고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생각과 반대되는 일이 일어나고
우리가 옳다고 주장할 때마다
우리의 의견은 어느 시점에 틀린 일이 되니
주님을 알면 알수록
자신의 주장을 두려워하게 되고
점점 자기 확신이 없어지고
자신은 틀린 사람임을 더욱 보게 되니
주님은 손을 어긋맞기시는 분
우리가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될 때까지
그분과 하나가 될 때까지..
주님은 손을 어긋맞기시는 분
우리가 그렇다고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생각과 반대되는 일이 일어나고
우리가 옳다고 주장할 때마다
우리의 의견은 어느 시점에 틀린 일이 되니
주님을 알면 알수록
자신의 주장을 두려워하게 되고
점점 자기 확신이 없어지고
자신은 틀린 사람임을 더욱 보게 되니
주님은 손을 어긋맞기시는 분
우리가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될 때까지
그분과 하나가 될 때까지..
어쩌면 우리는 부인하고 거절해야 할 것을 많이 주의하지 않은 채 영을 사용하려고만 했는지도 모릅니다 안에서 영의 느낌과 부...
● ● ●read more과거에 많은 경험들이 있지만, 과거에 많은 지식들이 있지만 그것을 계시가 없이 현재에 적용할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늙은 ...
● ● ●read more주님을 의지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주님을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로 지혜롭기도 원치 않습니다. 오히려 한 ...
● ● ●read more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심지어 느리게 가고 싶습니다. 주님이 그러한 속도를 원하신다면.. 모든 것이 빠르고 모든 것이 쉽게 이...
● ● ●read more우리는 느낌 안의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지만 그 안에는 자신을 중심 삼고 자신을 주의하는 우리의 자아가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
● ● ●read more눈 먼 사람만이 목양할 수 있습니다. 지체들의 상태에 대해 내가 듣는 모든 것에 대해 우리가 눈 밝은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점점...
● ● ●read more어느 시점에 주님의 긍휼로 우리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이가 들 때에 이전에 누림으로 인해 덮여졌던 우리의 기...
● ● ●read more영적인 일은, 영적인 생활은 마치 한번도 안가 본 미지의 개척지를 가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옳을려고 해도 실패를 피할 수가...
● ● ●read more누가 주인입니까? 당신입니까, 예수님이십니까? 누가 피를 흘렸습니까? 당신입니까, 예수님이십니까? 누가 댓가를 지불했습니까? ...
● ● ●read more나는 현명하지만 누군가 어리석다고 생각될 때 나는 강하지만 누군가 약하다고 생각될 때 나는 영광 가운데 있지만 누군가 천대 ...
● ● ●read more내가 체험하지 않은 것을 가르치게 될 때.. 그러한 가르침, 믿음의 선포를 통해 그 체험에 이르게 되기도 하지만.. 그러한 상태...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