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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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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손을 어긋맞기시는 분
우리가 그렇다고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생각과 반대되는 일이 일어나고
우리가 옳다고 주장할 때마다
우리의 의견은 어느 시점에 틀린 일이 되니
주님을 알면 알수록
자신의 주장을 두려워하게 되고
점점 자기 확신이 없어지고
자신은 틀린 사람임을 더욱 보게 되니
주님은 손을 어긋맞기시는 분
우리가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될 때까지
그분과 하나가 될 때까지..
주님은 손을 어긋맞기시는 분
우리가 그렇다고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생각과 반대되는 일이 일어나고
우리가 옳다고 주장할 때마다
우리의 의견은 어느 시점에 틀린 일이 되니
주님을 알면 알수록
자신의 주장을 두려워하게 되고
점점 자기 확신이 없어지고
자신은 틀린 사람임을 더욱 보게 되니
주님은 손을 어긋맞기시는 분
우리가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될 때까지
그분과 하나가 될 때까지..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 이유는 본 이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같은 교회 생활 안에 있어도 내적으로 본 것이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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