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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 조회 수 207
공개되지 않은 대화
마음 속에 감추인 고백
주님만이 아시는 체험은
그래서 달콤합니다.
사람들은 꽃과 열매와
잎과 줄기의 아름다움을 알지만
그 모든 것이 있게 한
뿌리는 더더욱 아름답다는 것을..
오늘도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만큼
땅 밑의 뿌리는
은혜이신 그분을 향해
조금씩 나아갑니다.
아무도 모르게..
누구도 느끼지 못할 만큼..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공개되지 않은 대화
마음 속에 감추인 고백
주님만이 아시는 체험은
그래서 달콤합니다.
사람들은 꽃과 열매와
잎과 줄기의 아름다움을 알지만
그 모든 것이 있게 한
뿌리는 더더욱 아름답다는 것을..
오늘도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만큼
땅 밑의 뿌리는
은혜이신 그분을 향해
조금씩 나아갑니다.
아무도 모르게..
누구도 느끼지 못할 만큼..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완전하려 하면 할 수록 자격 없음을 느낍니다. 표준이 높으면 높을 수록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님을 더 알게 됩니다. 우리가 낮은 ...
● ● ●read more주님은 왜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를 원하실까요? 그분을 사랑하는 오직 한 부류의 사람만이 그분이 원하시는 그 고백을 할 수 ...
● ● ●read more헌신은 외인들은 알지 못하는 것 오직 헌신을 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우리가 주님을 만났을 때 우리는 비로소 헌신이 무엇인...
● ● ●read more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오순절의 부흥을 사모하고 구합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 위로부터 오는 능력, 많은 사람들의 통회 ...
● ● ●read more오늘날 교회들의 문제는 월반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정거장을 거치지 않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 보려고 ...
● ● ●read more처음 이 길을 떠날 때 주님의 긍휼로.. 아무 것도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물으신다면 여전히 ...
● ● ●read more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에 이를 때 이제는 더 이상 우리의 혼이 인격이 아닌 영이 인격이 되게 됩니다. 이전에는 혼이 인격이...
● ● ●read more드러내고 싶지 않아 말이 없는 사람이 되었고 요구하고 싶지 않아 말이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무언가를 ...
● ● ●read more영은 외로워 많은 능력이 있지만 혼이 협조를 해 주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영은 제한을 받아 혼이 얼마나 많은 때 독...
● ● ●read more원칙적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의 영 안에 주님(그 영)이 계시기 때문에 그의 영을 사용한다면(이런 표현이 합당하다면) 그 안에 ...
● ● ●read more영은 어떤 모양이건 공급이 있지만 영이 아닌 것은 어찌하든지 영과 흡사하려 노력합니다. 가령 영의 강함을 나타내기 위해 목소...
● ● ●read more우리 안에 있는 영 생각의 장벽과 감정의 담을 넘어야 도달할 수 있어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의 자아가 파쇄되는 것이지만 때로 ...
● ● ●read more생명을 말하지만 생명 아닌 생명에 지쳤고 기도를 말하지만 기도 아닌 기도에 지쳤습니다. 진리를 외치지만 실재 아닌 공허한 상...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