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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몸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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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가 있는줄 몰랐네요.
예전부터 한국 회복안에 있는 찬양에 대해 유감이 있었습니다.
합창단처럼 거룩하게 부르는 취향의 찬양이 주를 이루고 있었지요.
들으면서 정말 편안하게 들을수가 없었어요.
그냥 혼자서 잠잠히 불러주는 찬양이 없어서. ..
같이 함께 그냥 가정에서 소탈하게 부르는 찬송이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이트를 통해 뭔가 소통할 수 있는 형제들이 있다는게 좋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면서 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