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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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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은혜형제님가족분들돠 아침이슬형제님 잘지내시겠지요...저는 점심을 먹고 컴을 잠깐 해봅니다.
연수가 주님의 은혜안에서 무럭 무럭 잘 크고 있으니 모두의 기쁨이 됩니다. 저는 약간의 몸에 어려움이 있지만 잘지내고 있습니다.
오래전 박근수형제님이 작시한 몸을 의식함 곡에서
가사를 하나 수정해야 겠습니다.
깊은속에서를...깊은 소로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여기서 소는 한자어로서 물웅덩이를 말합니다.
그리고 형제님의 찬양곡을 제블러그에 좀 올려 놓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참그리고 글쓰기와 읽기 색깔이 좀 진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