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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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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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67 |
518 | 그분 소유의 보물 | 청지기 | 21.01.26.00:19 | 123 |
517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청지기 | 21.01.23.17:18 | 144 |
516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21.01.28.11:43 | 163 |
515 | 강 같은 평안 넘치리 | 청지기 | 21.02.17.09:32 | 191 |
514 | 난 기도하네 | 청지기 | 21.09.22.16:43 | 302 |
513 | 이젠 세상 떠났네 | 청지기 | 21.10.04.23:38 | 306 |
512 | 등불을 밝힘 | 청지기 | 21.10.19.14:35 | 328 |
511 | 주님의 부르심 | 청지기 | 21.11.29.16:03 | 330 |
510 | 지금 이 시대는 | 청지기 | 21.02.19.08:50 | 354 |
509 | 축복일세 | 청지기 | 21.09.04.10:21 | 355 |
508 |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 청지기 | 22.08.22.15:34 | 379 |
507 | 그리스도의 신부 | 청지기 | 21.11.04.13:29 | 395 |
506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48 |
505 | 나는 주의 신언자 | 청지기 | 21.12.07.10:58 | 461 |
504 |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 청지기 | 21.03.08.20:52 | 464 |
503 | 회개의 기도 | 청지기 | 21.03.04.15:18 | 466 |
502 | 비밀한 길 | 청지기 | 14.09.19.17:05 | 471 |
501 |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 청지기 | 21.10.25.10:46 | 476 |
500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480 |
499 | 사랑에 빠졌네 | 청지기 | 16.10.27.17:35 | 483 |
498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488 |
497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 청지기 | 16.01.05.17:27 | 499 |
496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 청지기 | 16.02.25.21:28 | 499 |
495 |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 청지기 | 14.05.03.19:45 | 501 |
494 | 단풍 | 청지기 | 17.03.07.17:39 | 502 |
493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 청지기 | 16.09.29.16:35 | 505 |
492 | 주여 맑은 하늘을 | 청지기 | 21.02.22.18:25 | 505 |
491 | 부족함 뿐이에요 | 청지기 | 16.02.20.00:27 | 511 |
490 | 때로는 마음에 | 청지기 | 16.06.29.22:35 | 511 |
489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 청지기 | 16.07.14.16:38 | 514 |
488 | 어린양을 따라가네 | 청지기 | 16.10.04.17:57 | 514 |
487 | 성숙의 과정 | 청지기 | 16.12.23.16:37 | 514 |
486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11.11.13:52 | 515 |
485 | 하나님의 뜻과 길 | 청지기 | 16.06.14.18:47 | 517 |
484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 청지기 | 16.04.08.22:44 | 519 |
483 | 놀라운 흐름이여 | 청지기 | 16.10.07.17:06 | 520 |
482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5.27.15:58 | 521 |
481 | 꿀같이 달콤한 주님 | 청지기 | 16.05.23.15:50 | 523 |
480 |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 청지기 | 16.06.21.15:38 | 523 |
479 | 모든 위로의 하나님 | 청지기 | 21.03.06.17:43 | 523 |
478 | 그 의의 선물은 | 청지기 | 16.09.04.20:57 | 525 |
477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26 |
476 | 생명의 사람 | 청지기 | 16.01.29.14:01 | 529 |
475 | 이기는 자 필요해 | 청지기 | 16.08.31.17:08 | 533 |
474 |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 청지기 | 16.01.29.14:03 | 534 |
473 |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 청지기 | 15.03.02.13:48 | 535 |
472 |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 청지기 | 16.08.31.17:09 | 537 |
471 | 사랑은 | 청지기 | 15.12.03.15:33 | 539 |
470 |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 청지기 | 16.08.11.22:55 | 540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