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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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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ay Lee / 작곡:May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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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358 |
364 | 여호와를 찾으리이다(시편27편 中) | 화이통 | 23.07.13.21:28 | 100 |
363 | 여호와를 의지하며 1 | 갈렙 | 20.08.10.21:26 | 240 |
362 | 여호와는 나의힘이요(출애굽기15장 1~18절) | 화이통 | 22.08.11.08:08 | 567 |
361 | 여호와 하나님이 | Eugene | 11.07.29.11:01 | 2303 |
360 | 여호와 축복(민수기6장24-26절) 2 | 화이통 | 22.09.29.21:26 | 255 |
359 | 여호수아 1:8-9 4 | 갈렙 | 17.06.19.15:27 | 1742 |
358 |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1 | May | 15.04.21.17:05 | 898 |
357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2 | Eugene | 08.03.23.14:39 | 2146 |
356 | 에베소서 4장 12절 3 | 청지기 | 22.01.18.22:21 | 333 |
355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May | 06.11.01.14:07 | 1408 |
354 | 얻은 것에 있지 않고 2 | Eugene | 06.08.02.14:32 | 1453 |
353 | 어디 가시든 그곳에 1 | 갈렙 | 22.05.16.17:36 | 195 |
352 | 어느 날 야곱이 한 꿈을 꾸었네 2 | May | 20.09.08.17:37 | 204 |
351 | 야곱의 꿈은 4 | 갈렙 | 14.07.08.16:54 | 1930 |
350 | 아침에 창문을 열면 3 | Eugene | 08.10.19.19:36 | 1583 |
349 | 아침빛 안에서 1 | 갈렙 | 23.04.25.07:15 | 93 |
348 | 아침까지 밤새도록 | May | 18.03.08.22:18 | 1086 |
347 | 아침 빛 안에서 1 | 청지기 | 22.05.02.10:22 | 88 |
346 | 아침 부흥 2 | 청지기 | 15.11.21.23:37 | 686 |
345 | 아브라함의 가정 6 | 꼬마돌멩이 | 21.06.27.01:18 | 456 |
344 | 아버지께서 내 안에 | Eugene | 06.11.30.18:50 | 1367 |
343 | 아버지 | 하나님의 예.. | 20.09.23.13:14 | 155 |
342 | 아무런 소망 없을 때 1 | May | 15.07.18.16:50 | 738 |
341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1 | Eugene | 06.07.30.16:39 | 1678 |
340 |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기쁨이여 | Eugene | 07.01.25.14:01 | 1576 |
339 | 아기 예수여 | 화이통 | 22.08.11.08:05 | 55 |
338 | 아가페 - 목양에 뛰어든 2세대를 위해 - 4 | 꼬마돌멩이 | 23.07.03.23:35 | 285 |
337 | 십계명(신명기5장6절~21절) | 화이통 | 22.10.24.20:56 | 156 |
336 | 실패할 수 있어요 2 | Eugene | 11.01.08.19:57 | 4218 |
신약의 사람들은 5 | 메이리 | 21.06.21.17:16 | 165 | |
334 | 신성한 사랑 이야기 2 | 청지기 | 23.01.27.11:52 | 238 |
333 | 시편148편 | 화이통 | 20.09.12.14:15 | 268 |
332 | 시편 97편 | 화이통 | 23.12.08.23:46 | 263 |
331 | 시편 96편 | 화이통 | 23.02.14.20:57 | 79 |
330 | 시편 95편을 묵상하며 | 화이통 | 23.12.08.23:45 | 214 |
329 | 시편 91편 | 화이통 | 24.06.04.19:44 | 25 |
328 | 시편 90편 | 화이통 | 21.09.12.14:35 | 221 |
327 | 시편 8편 4 | 화이통 | 20.11.15.22:52 | 572 |
326 | 시편 86편 | 화이통 | 23.10.11.08:12 | 108 |
325 | 시편 84편 | 화이통 | 23.10.11.08:11 | 199 |
324 | 시편 77편 | 화이통 | 21.10.09.15:04 | 120 |
323 | 시편 6편 | 화이통 | 21.03.29.21:38 | 258 |
322 | 시편 67편 | 화이통 | 23.09.08.22:24 | 66 |
321 | 시편 62편 1 | 화이통 | 21.08.10.22:08 | 332 |
320 | 시편 5편 2 | 화이통 | 23.03.21.21:12 | 65 |
319 | 시편 57편 | 화이통 | 23.09.08.22:23 | 86 |
318 | 시편 4편 3 | 화이통 | 21.05.08.21:54 | 244 |
317 | 시편 42편 5 | 화이통 | 21.07.21.08:09 | 599 |
316 | 시편 40편 | 화이통 | 21.06.12.11:31 | 194 |
(찬양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약 5년 전에 히브리서를 추구했던 때에..
언약이 바뀌었고 시대가 바뀌었고 오히려 완전하고 영원한 더 좋은 것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인들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못하고 온전케하지도 못하는 만질 때마다 심판과 저주뿐인 율법으로 왜 다시 돌아가려 했을까?
왜 여전히 모세, 아론, 성전, 안식일
여전히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 다른 사람을 관심하고 돌아가려 했을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시간이 더 지난 이 즘엔 조금 알것 같습니다..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주님의 긍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생명의 일들을 완성하여 주시길...
참 신약의 사역자들을 더 얻으시므로 그들을 지켜주시길..
또..온전하게 신약의 것들로 조성된 다음세대들을 얻으시기를...기도하고 소망하며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