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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5532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애정이 남아 있을 때 몸은 사라져 몸 전체를 존중하는 것이 아닌 나의 애정에 부합된 사람들만 존중해 나의 애정에 긍정적인 사...
● ● ●read more가면 갈수록 어려운 길인데 약간의 체험이 있는 사람이 확신을 갖네 초기의 체험은 얼마나 강렬한지 우리의 존재에 그다지 의지...
● ● ●read more보이지 않는 것, 느낄 수 없는 것을 실체화시키고 싶었던 걸까? 이상이 오기 전에 나의 성장을 증명하고 싶어 나의 성숙을 증명...
● ● ●read more무엇이 옳은 길일까? 이 생명은 알게 해 주네 무엇이 바른 길일까? 이 생명이 이끌어 주네 진리는 이 길을 객관적으로 알게 해 ...
● ● ●read more이 생명이 우리를 순수하게 해 영광의 길로 가지 않게 해 무엇이 되지 않게 해 어떤 의도를 갖지 않게 해 나를 잃어버리게 해 나...
● ● ●read more우리 안에 들어온 작은 생명 때로는 있는 듯 없는 듯 때로는 내 느낌과 너무도 달라 조금씩 섞이고 하나 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
● ● ●read more영은 어떤 모양이건 공급이 있지만 영이 아닌 것은 어찌하든지 영과 흡사하려 노력합니다. 가령 영의 강함을 나타내기 위해 목소...
● ● ●read more미세한 생명의 느낌 느낄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느낄 수 없는 것 같기도 해 그 생명의 미세한 느낌을 따라 가는 길은 얼마나 ...
● ● ●read more하나를 주의하지 않는 옳음은 분열을 가져와 분열은 가장 옳지 않는 것입니다. 생명을 주의하지 않는 하나는 종교로 귀결돼 종교...
● ● ●read more사역을 위한 주님의 공급은 축복이지만 그것이 주님을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을 사는 것은 사역이 시작되고 자...
● ● ●read more인격 없이 연합으로 너무 빨리 나아간 것은 아닐까? 대화 없이 그분을 사는 단계로 너무 빨리 전진한 것은 아닐까? 처음에는 낮...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