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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 조회 수 545
로마서 6장의 여김의 실재는
우리가 심판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한면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심판하셨고,
우리는 여김을 통해
이러한 심판이 적용되게 합니다.
이러한 심판 아래 있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사람을 심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두가지는
공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6장의 여김의 실재는
우리가 심판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한면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심판하셨고,
우리는 여김을 통해
이러한 심판이 적용되게 합니다.
이러한 심판 아래 있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사람을 심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두가지는
공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생명의 체험上,下>이라는 책에 근거해서 올리는 글들이 좀 있습니다. ^^; 그래서 간혹 그런 오해를...
● ● ●read more당장의 필요를 채우려 잘못된 길로 들어섰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했네 기도를 한다는 것은 영을 사용한다는 것은 말하는 것을 ...
● ● ●read more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너무 어려워 타락한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끊임 없이 무언가를 해야 했으므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
● ● ●read more자신을 부인하지 않는 사람의 말은 말이 많고 복잡해 들으면 들을수록 안개 낀 산으로 인도해 무슨 그림을 보게 하지만 사실이라...
● ● ●read more사람이 자신의 본성을 거슬러 말이 많아질 때가 있는데 바로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에서 그런 성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시...
● ● ●read more은사는 지속해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생명은 그렇지 않습니다 생명은 한 면에서 기능을 발휘하지만 또 한면에서 끊임 없이 ...
● ● ●read more오늘날은 진리가 열려 있기 때문에 마음만 있다면 진리를 아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하나 하나의 진리가 ...
● ● ●read more믿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늘 공급을 잘? 하는 어느 지체가 그 공급을 하기 전까지 얼마나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고백해야 ...
● ● ●read more무엇이 우리로 지체의 권면이 들리지 않게 하는가 무엇이 우리로 반석 위에 세운 집이 아닌 모래 위에 세운 건축물이 되게 하는...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