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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 조회 수 707
우리가 주님을 따라 가는데 있어서
어느 시점에
이 길이 정말 주님의 인도인지..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은 인정하고 환영하지만
정작 주님은 인정하시지 않는
그런 길일지도 모릅니다.
그 길이 너무도 협착하여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았다면..
우리가 주님을 따라 가는데 있어서
어느 시점에
이 길이 정말 주님의 인도인지..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은 인정하고 환영하지만
정작 주님은 인정하시지 않는
그런 길일지도 모릅니다.
그 길이 너무도 협착하여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았다면..
사람의 타락으로 인해 손상된 영이 원래의 위치로 회복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기간의 '재활'의 과정이 필요한지! 약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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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d more생명의 방식으로 추구해도 먼 이 길 생명의 방식으로 추구하지 않다 보니 교회 연수는 오래 되었어도 처리 된 것은 많지 않고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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