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말씀을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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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 게시판은 찬양노트의 말씀방으로 주님을 깊이 누릴 수 있는 사역의 말씀을 발췌해서 올려 놓는 곳입니다.

 

칼럼방이 짧은 글을 발췌해서 올려 놓는 곳이라면 이곳은 좀 더 긴 메시지를 발췌해서 올려 놓는 곳입니다. ^^

이 게시판을 통해서 주님의 말씀을 통한 풍성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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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Views
찬양노트의 말씀방입니다. image 청지기 12.02.20.18:01 4885
130 네 가지 소극적인 요인들을 주의하라 청지기 12.03.07.15:59 934
129 본질적인 삼일성과 경륜적인 삼일성 청지기 12.03.08.13:01 938
128 세상과의 분별 청지기 12.04.19.09:14 943
127 오락 청지기 12.04.19.09:21 948
126 새어버림과 떠돌아다님 청지기 12.03.08.12:32 950
125 생명의 체험과 성장 청지기 12.04.10.10:46 951
124 육체의 탄식―휴거되기 전 청지기 12.03.08.09:01 953
123 영의 느낌을 따름 청지기 12.04.19.14:35 954
122 역대로 교회에 혼란이 발생한 원인 청지기 12.02.20.17:34 955
121 교회의 입장 문제 청지기 12.03.08.15:15 957
120 하나님의 구속의 방법 청지기 12.03.22.18:47 957
119 부활 후의 십자가의 부르심(1) 청지기 12.04.20.13:37 957
118 네 단계의 중요한 노정 청지기 12.04.20.10:00 959
117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image 청지기 12.03.08.11:24 960
116 성령의 통제 청지기 12.03.08.09:16 966
115 계시를 구하는 기도 청지기 12.03.08.13:11 967
114 사람의 세번째 타락 청지기 12.03.23.17:42 968
113 주 예수에 대한 두 종류의 인식 청지기 12.03.08.10:22 972
112 하나님이 계심에 대한 체험과 토론 청지기 12.03.07.16:06 973
111 애정(affection) 청지기 12.04.20.13:50 977
110 하나님의 다루심을 받음 청지기 12.03.05.14:53 981
109 생명의 체험―헌신 청지기 12.04.10.10:52 985
108 십자가를 통한 사역 청지기 12.03.08.09:12 990
107 역사 안의 몇 차례 주님의 중대한 회복 청지기 12.02.20.17:42 992
106 삼일 하나님 안에서의 하나 청지기 12.03.27.13:40 994
105 한 성경―한 계시 청지기 12.03.08.12:59 996
104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청지기 12.03.27.13:16 997
103 사탄의 배역과 파괴 청지기 12.03.23.17:35 1002
102 주님의 재림 청지기 12.03.27.13:31 1004
101 그분의 사역을 위한 첫번째 하나님-사람의 생활 청지기 12.03.05.12:37 1005
100 부활 후의 십자가의 부르심(2) 청지기 12.04.20.13:45 1008
99 신성한 흐름 청지기 12.03.02.16:13 1014
98 그리스도의 승천으로부터 이 시대 끝까지의 세계 역사―첫째 인부터 네째 인까지 청지기 12.03.26.10:11 1014
97 하나님이 믿는이들을 다루시는 길―왕국에서의 징계(Ⅱ) 청지기 12.03.23.17:30 1028
96 기도의 사람 청지기 12.04.19.14:56 1031
95 거함의 비밀 청지기 12.03.21.19:04 1032
94 하나님이 믿는이들을 다루시는 길―천국에 들어가는 조건 청지기 12.03.23.17:14 1036
93 깊은 곳과 깊은 곳이 서로 부름 청지기 12.04.20.11:21 1038
92 교회생활에 관한 몇 가지 중요한 문제들 청지기 12.04.19.09:33 1040
91 십자가에 못박힌 생활을 삶 청지기 12.03.07.15:52 1053
90 워치만니 형제님 조카 손녀의 간증 2 청지기 12.03.05.15:28 1060
89 워치만니 형제가 한 동역자에게 보낸 편지 청지기 12.03.02.17:32 1064
88 교회의 황량함과 진보 청지기 12.03.05.13:12 1065
87 신언하기를 실행함 청지기 12.04.20.11:13 1067
86 보배와 질그릇 청지기 12.04.19.14:29 1076
85 그리스도인이 주의해야 할 네 가지 일 청지기 12.03.08.12:39 1085
84 구원의 후사 청지기 12.03.08.14:59 1085
83 니 형제님이 일생 동안 받은 고난과 배운 공과(속) 청지기 12.02.20.17:57 1090
82 영적 생명의 단계 청지기 12.04.19.09:27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