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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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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 놀라운 교회생활 모든 성도 하날세
지위와 배경 달라도 하날세
같은 생명 있기에 나눠질 수 없다네
사탄이 방해해도 하날세
그리스도 안에 하날세 참 포도나무에 거해
신성한 생명의 풍성을 누리네 하날세
그리스도 안에 하날세 생명나무 자라서
영원한 생명의 교통을 누리네 하날세
2. 영광스런 교회생활 주님 안에 하날세
생명의 나무 먹어서 하날세
달콤하고 복되네 떠날 수가 없다네
주님 안에 거하리 하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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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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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95 |
| 224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14.10:41 | 929 |
| 223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24 |
| 222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24 |
| 221 | 주 먼저 보게 하소서 | 이삭 | 13.07.27.18:33 | 920 |
| 220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 청지기 | 14.07.28.10:37 | 918 |
| 219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18 |
| 218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15 |
| 217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12 |
| 216 | 주님과 합한 사람은 | 이삭 | 13.08.05.14:37 | 907 |
| 215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907 |
| 214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904 |
| 213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이삭 | 13.08.06.11:50 | 902 |
| 212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901 |
| 211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900 |
| 210 |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5.11.30.15:30 | 899 |
| 209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9 |
| 208 | 간구 | 이삭 | 13.06.18.13:33 | 899 |
| 207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91 |
| 206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 이삭 | 13.07.29.16:11 | 887 |
| 205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85 |
| 204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84 |
| 203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 이삭 | 13.08.13.23:53 | 882 |
| 202 | 생명의 노정 | 청지기 | 13.06.09.19:53 | 877 |
| 201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76 |
| 200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873 |
| 199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3.20.19:23 | 873 |
| 198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73 |
| 197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70 |
| 196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65 |
| 195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62 |
| 194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62 |
| 193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60 |
| 192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57 |
| 191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53 |
| 190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52 |
| 189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49 |
| 188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46 |
| 187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6 |
| 186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42 |
| 185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41 |
| 184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41 |
| 183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39 |
| 18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8 |
| 181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37 |
| 180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32 |
| 179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32 |
| 178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31 |
| 177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31 |
| 176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