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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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 놀라운 교회생활 모든 성도 하날세
지위와 배경 달라도 하날세
같은 생명 있기에 나눠질 수 없다네
사탄이 방해해도 하날세


그리스도 안에 하날세 참 포도나무에 거해
신성한 생명의 풍성을 누리네 하날세
그리스도 안에 하날세 생명나무 자라서
영원한 생명의 교통을 누리네 하날세


2. 영광스런 교회생활 주님 안에 하날세
생명의 나무 먹어서 하날세
달콤하고 복되네 떠날 수가 없다네
주님 안에 거하리 하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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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3
420 주님의 사랑 나를 강권해 청지기 17.06.30.20:57 1576
419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69
418 나무에 묶인 나 청지기 12.07.10.20:38 1566
417 하나님이 주신 땅 4 청지기 12.04.22.19:34 1563
416 성경으로 돌아가자 청지기 12.08.11.13:02 1560
415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청지기 12.05.22.13:04 1557
414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청지기 12.04.19.07:33 1556
413 네 맘을 지키라 청지기 17.08.07.19:27 1546
412 나를 보전하사 나를 지키소서 청지기 13.12.31.09:04 1546
411 이젠 내가 살지 않네 청지기 12.08.06.18:59 1543
410 우린 주의 포로 1 청지기 12.03.17.14:47 1541
409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찬 1081 새곡조) 1 청지기 13.12.23.13:36 1537
408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청지기 12.07.26.16:59 1535
407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32
406 혼의 목자이신 주님 이삭 13.09.05.15:23 1530
405 오! 나의 주님 1 청지기 12.08.28.11:19 1530
404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청지기 12.07.10.20:08 1512
403 주님의 회복 1 청지기 12.03.28.20:02 1511
402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청지기 12.08.11.12:50 1500
401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청지기 13.12.09.10:42 1486
400 널 사랑하여 1 청지기 12.04.04.10:40 1483
399 나를 매혹시키어(찬 850) 청지기 12.04.09.17:32 1476
398 하나님의 경륜 2 이삭 13.08.31.12:10 1466
397 당신을 사랑해요 3 이삭 13.06.25.14:01 1460
396 주의 회복 4 이삭 13.08.15.11:05 1458
395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이삭 13.09.01.16:14 1457
394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청지기 12.04.20.09:42 1457
393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이삭 13.06.27.11:45 1449
392 나를 더 사랑하느냐 1 청지기 12.03.23.12:14 1442
391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청지기 12.04.02.15:12 1440
390 하나님의 왕자 이삭 13.09.02.15:38 1439
389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이삭 13.07.27.18:44 1434
388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이삭 13.06.20.10:26 1434
387 관대 1 청지기 12.04.07.16:59 1432
386 당신을 사랑해 이삭 13.06.25.13:56 1429
385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청지기 12.03.28.20:38 1419
384 주 예수님 사랑해요 이삭 13.07.29.16:15 1415
383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제스퍼주 18.06.29.14:12 1411
382 주님 알기 원해 2 이삭 13.08.03.18:48 1411
381 주여 당신의 일(찬 576 새곡조) 8 이삭 13.08.14.12:32 1409
380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이삭 13.06.17.18:31 1408
379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403
378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401
377 은혜 더 주시네 1 청지기 12.04.01.22:03 1395
376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청지기 12.08.23.21:13 1393
375 살아 있는 말씀 예수 청지기 12.04.11.21:26 1393
374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청지기 12.06.20.17:39 1384
373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청지기 13.10.24.08:59 1381
372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