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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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비취는 곳에
모든 어둠 드러나고
주님의 빛 한줄기만 비춰-도
약함 실패 부당함 드러나


신성하고 강렬한 그 빛
그 빛 비춤만 구하니
나병환자이고 열병환자인 저는
당신 앞에 어떤 사람입니까


필요한 것은 주님의 긍휼과 목양
필요한 것은 주님의 선한 돌보심
길도 없고 끝도 없는 것 같지만
이러한 사람에게 긍휼이 더 크시네


건강한 사람에겐 의사가 필요치 않지만
병자에겐 의사가 필요합니다
주여 저를 치료해 주소서
당신의 유용한 그릇 되기 원합니다


생명을 분배하는 순수한 통로로써
섬세한 돌보심으로 저를 목양하소서
완전한 비추심으로 저를 치료하소서


주님 저를 얻어 가소서
건축 안의 한 지체로
제 온 존재 얻어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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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3
273 사랑하므로 이삭 13.07.04.00:04 728
272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청지기 14.04.09.17:42 915
271 사랑해요 의지해요 1 청지기 12.04.02.15:05 1236
270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970
269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45
268 살아 있는 말씀 예수 청지기 12.04.11.21:26 1393
267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84
266 새날 주신 주께 이삭 13.07.04.14:43 1156
265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37
264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청지기 16.08.11.22:56 577
263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47
262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5
261 생명만이 필요해 1 청지기 15.04.18.15:26 864
260 생명의 길(New Tune) 청지기 15.07.15.16:59 823
259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77
258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35
257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62
256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청지기 12.04.02.15:12 1440
255 생수의 강 흐를 때 청지기 15.06.20.20:59 569
254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청지기 17.08.30.20:38 1140
253 성경으로 돌아가자 청지기 12.08.11.13:02 1560
252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70
251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904
250 성숙의 과정 청지기 16.12.23.16:37 520
249 세대를 거친 헌신 청지기 14.07.11.15:28 971
248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999
247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73
246 세상을 구원하시려 청지기 13.11.11.11:55 1212
245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1 청지기 12.03.11.14:52 1617
244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청지기 15.07.15.17:01 569
243 소원의 항구 이삭 13.07.05.17:50 1147
242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청지기 12.03.21.17:41 1890
241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Eugene 14.06.24.14:24 602
240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청지기 12.09.08.17:10 2204
239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907
238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61
237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청지기 15.09.23.17:15 572
236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8
235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이삭 13.07.05.17:56 1132
234 신부의 사랑 청지기 14.01.22.10:44 1333
233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69
232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10
231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이삭 13.07.06.20:57 1160
230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3
229 아무것도 갖지 않고 청지기 12.04.09.17:27 1966
228 아무도 모르지 이삭 13.07.08.17:14 751
227 아버지 집에 왔다네 청지기 14.06.30.10:38 571
226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27
225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청지기 12.04.08.20:07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