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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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 떠나는 너를 위해
무언가를 말해줘야 한다면
나는 자신을 향하듯이
말할 수밖에 없-네


네가 새 주인에게 가거든
너는 항상 단일해져야 하네
복잡한 것과 혼잡한 것
섞인 것들을 버리고


많은 경우에 네 느낌 말하려
입 열지-말고
명령한 것에 지나침 없도록
주의하-도록-


언제나 네게 주어진 이름은
나는 아-니라-
모든 일에 주 뜻 구하며
안식하도록


잔치 가운데 초대받았을 때
자신 낮-추며
모든 일 중에 불평하지 말고
만족하-도록-


그날 올 때 확정된 새 이름을
받게 된-다면-
그 의미를 깨닫게 되겠지
음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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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3
224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이삭 13.06.24.22:58 922
223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이삭 13.06.24.22:56 767
222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이삭 13.06.23.17:19 2196
221 내게 있는 귀한 보물 이삭 13.06.23.17:13 1196
220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49
219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이삭 13.06.22.21:33 1247
218 내 모습에 실망하여 이삭 13.06.22.21:31 1041
217 내 소망은 주님 자신 이삭 13.06.22.21:27 938
216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이삭 13.06.22.21:22 932
215 내가 너희를(찬 1016) 이삭 13.06.22.21:18 1359
214 우리의 사랑 원해 청지기 13.06.22.17:58 1088
213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61
212 남은 길 지켜 주소서 이삭 13.06.21.22:21 805
211 날이 갈수록 이삭 13.06.21.22:18 959
210 날 회복하사 이삭 13.06.21.22:16 715
209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이삭 13.06.20.10:39 1124
208 나와 하나님은 이삭 13.06.20.10:37 741
207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이삭 13.06.20.10:34 1042
206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이삭 13.06.20.10:30 1171
205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이삭 13.06.20.10:28 742
204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이삭 13.06.20.10:26 1434
203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이삭 13.06.20.10:13 1122
202 나의 온 존재를 이삭 13.06.20.10:11 738
201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이삭 13.06.20.10:08 729
200 깨워 주소서 이삭 13.06.19.14:10 732
199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이삭 13.06.19.14:08 756
198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이삭 13.06.19.14:06 757
197 기도합니다 이삭 13.06.19.14:03 720
196 그리스도의 화평 이삭 13.06.19.14:00 752
195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삭 13.06.19.13:59 825
194 그 아들의 교통 안에 2 이삭 13.06.18.18:00 719
193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이삭 13.06.18.17:55 955
192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이삭 13.06.18.17:52 739
191 그 잔치에는 이삭 13.06.18.17:51 700
190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이삭 13.06.18.17:48 730
189 감사해 이삭 13.06.18.13:41 1238
188 감사하게 하소서 이삭 13.06.18.13:35 954
187 간구 이삭 13.06.18.13:33 898
186 가로수 길이 끝날 때 이삭 13.06.18.13:26 969
185 같은 갈망을 이삭 13.06.17.18:51 947
184 경건의 비밀 이삭 13.06.17.18:32 1217
183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이삭 13.06.17.18:31 1408
182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19
181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77
180 사랑하는 당신께 청지기 13.06.05.16:53 1130
179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31
178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904
177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51
176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