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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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당신의 사랑을 받기엔
저는 작은 누이에 불과함을
이제사 보았습니다


주님 새로이 그릇을 비운다면
너무 늦지는 않았을까요
이제사 당신의 길을 가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비움도 낮아짐도
올라감도 넓어짐조차도
아직도 시작도 못한 것이
아닌지도 모르지만


모든 것 다시 배워야 한대도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고 해-도
그래도 다시 주님의 모든 것을
사모하며 바라볼 수 있길


주님께서 만약 허락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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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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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내 모습에 실망하여 이삭 13.06.22.21:31 1041
271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청지기 14.01.06.21:33 1035
270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이삭 13.08.12.10:08 1034
269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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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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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당신은 아시면서 청지기 13.05.25.11:36 1004
259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청지기 13.05.13.12:11 1003
258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청지기 12.08.17.15:5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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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999
255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994
254 날 새롭게 해 청지기 13.07.17.10:20 990
253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청지기 12.04.21.11:26 987
252 복음의 빚 청지기 17.08.07.19:26 982
251 복음의 빚 1 청지기 12.06.13.17:32 975
250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974
249 세대를 거친 헌신 청지기 14.07.11.15:28 971
248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970
247 가로수 길이 끝날 때 이삭 13.06.18.13:26 969
246 주님 다시 내 맘에 이삭 13.08.01.17:42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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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기도하는 시간 1 청지기 12.04.22.19:39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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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이삭 13.06.18.17:55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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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이삭 13.06.25.14:05 954
237 감사하게 하소서 이삭 13.06.18.13:35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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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청지기 14.09.26.16:04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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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집에 가는 길 청지기 13.07.15.17:11 933
225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이삭 13.06.22.21:22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