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1181

 

1. 죽은 문자 아닌 생명 살아 계신 주 말씀
이전에 배운 것 아닌 현재의 그리스도 
오 주께 나아와 생명을 접촉해
생명의 빛 나를 비춰 자신 드러나게 해


생명 가득 빛 한 줄기 나에게 비춰주소서
치료하는 광선으로 흑암에서 빛으로
오 주 나를 비추사 이 땅에 거꾸러졌네
해보다 더 밝은 빛으로 살아계신 주 예수


2. 생명 공급 얻으려면 마음 순수해야 해
높아진 마음 버리고 자신을 낮춰야 해
오 주께 향하네 주 예수 주목해
가리워진 너울 벗고 주의 이름 부르네


3. 하나님을 섬기려면 권위를 만나야 해
온 우주에 권위보다 중한 것 결코 없네
이 큰 계시의 빛 권위로 이끄네
오직 주께 눈멀었네 복종만이 내 길 돼

4. 권위인 주 신성한 빛 복종 즐겨하게 해
다만 사상 이치 아닌 믿음만을 붙잡네
엎드려 주 앞에 기도해 아멘해
주의 축복 제한 않고 믿음으로 따르네

5. 작은 지체에 순종해 몸 안으로 인도돼
몸의 풍성 흘러 넘침 지체 통해 전달돼
지체의 기능을 아멘해 누리네
아멘하는 형제 되어 몸 안에 왕국 세워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이전곡 : 주의 회복 [4]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6
518 그분 소유의 보물 청지기 21.01.26.00:19 134
517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청지기 21.01.23.17:18 152
516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78
515 강 같은 평안 넘치리 청지기 21.02.17.09:32 200
514 이젠 세상 떠났네 청지기 21.10.04.23:38 325
513 난 기도하네 청지기 21.09.22.16:43 327
512 등불을 밝힘 청지기 21.10.19.14:35 349
511 주님의 부르심 청지기 21.11.29.16:03 350
510 지금 이 시대는 청지기 21.02.19.08:50 367
509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379
508 그리스도의 신부 청지기 21.11.04.13:29 417
507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62
506 비밀한 길 청지기 14.09.19.17:05 480
505 사랑에 빠졌네 청지기 16.10.27.17:35 487
504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488
503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491
502 나는 주의 신언자 청지기 21.12.07.10:58 494
501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95
500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청지기 21.10.25.10:46 499
499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청지기 21.03.08.20:52 502
498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503
497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청지기 14.05.03.19:45 508
496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509
495 단풍 청지기 17.03.07.17:39 510
494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13
493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청지기 16.09.29.16:35 514
492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청지기 16.07.14.16:38 518
491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8
490 성숙의 과정 청지기 16.12.23.16:37 520
489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23
488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청지기 16.06.21.15:38 523
487 어린양을 따라가네 청지기 16.10.04.17:57 523
486 베다니에서 청지기 15.05.27.15:58 524
485 주여 맑은 하늘을 청지기 21.02.22.18:25 525
484 놀라운 흐름이여 청지기 16.10.07.17:06 526
483 부족함 뿐이에요 청지기 16.02.20.00:27 528
482 모두들 평안할 때 청지기 16.04.17.17:51 530
481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36
480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37
479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청지기 15.03.02.13:48 538
478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청지기 16.04.08.22:44 538
477 꿀같이 달콤한 주님 청지기 16.05.23.15:50 538
476 이기는 자 필요해 청지기 16.08.31.17:08 539
475 그 의의 선물은 청지기 16.09.04.20:57 539
474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청지기 22.08.22.15:34 541
473 사랑은 청지기 15.12.03.15:33 542
472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청지기 16.08.11.22:55 544
471 모든 위로의 하나님 청지기 21.03.06.17:43 544
470 완전한 대가 청지기 16.11.08.22:28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