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기다리시네 은혜 주시려
우리 하나님은 숨어 계시는 분 모든 환경 뒤에
주님을 기다리는자 복이 있으리
조용히 은밀히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시네
모든 것 뒤에 주님-은 숨어 계시-며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지만 우린 그분 사랑한다-네
아무 것 하시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항상 우릴 위해 가장- 좋은 것 안배 하시는 신실한 분
은밀히 우리 안에서 일하신다네
우린 이제 다만 찬양 드립니다 그분의 선하심
주님을 기다리는자 복이 있으리
이제 그분 더욱 사랑합니다 그분 기다리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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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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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3.09.10:15 | 8994 |
| 322 | 바위 틈 은밀한 | 청지기 | 12.04.20.09:38 | 1182 |
| 321 | 주는 생명의 빛 | 청지기 | 13.08.19.22:07 | 1181 |
| 320 | 믿으며 신뢰해요 | 청지기 | 17.06.05.17:56 | 1177 |
| 319 | 나를 받으셔서 1 | 청지기 | 12.08.23.21:30 | 1175 |
| 318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이삭 | 13.06.20.10:30 | 1172 |
| 317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67 |
| 316 | 그 영 충만 | 청지기 | 17.07.20.16:50 | 1165 |
| 315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 청지기 | 12.06.20.18:03 | 1165 |
| 314 | 하나님께서 나를 1 | 청지기 | 12.04.13.20:58 | 1165 |
| 313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60 |
| 312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156 |
| 311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49 |
| 310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47 |
| 309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43 |
| 308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1142 |
| 307 | 그대는 나 1 | 청지기 | 12.03.31.16:37 | 1142 |
| 306 |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 청지기 | 17.08.30.20:38 | 1140 |
| 305 | 하나님의 건축 | 이삭 | 13.08.31.12:05 | 1139 |
| 304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32 |
| 303 |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 청지기 | 12.04.08.19:52 | 1131 |
| 302 | 사랑하는 당신께 | 청지기 | 13.06.05.16:53 | 1130 |
| 301 | 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 청지기 | 15.04.18.15:24 | 1128 |
| 300 |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 이삭 | 13.06.20.10:39 | 1124 |
| 299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23 |
| 298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 이삭 | 13.06.20.10:13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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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 이삭 | 13.07.24.23:07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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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08 |
| 293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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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9 |
| 279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58 |
| 278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52 |
| 277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50 |
| 276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 청지기 | 13.08.20.18:51 | 1048 |
| 275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7 |
| 274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43 |
형제님, 요즘 많이 더우시죠?
저는 펭귄이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