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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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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은 고결한 사랑
나의 마음에 빛나는 사랑
주님 마음에 합당한 사람
나는 주님의 사람
매일 매일 뜨는 해-처럼-
매일 매일 지는 해-처럼
피고 지는 꽃-처럼
주님 마음을 비추는 사람
주님 당신을 사랑하오니
주여 받아 주소서
주님 사랑은 고결한 사랑
나의 마음에 빛나는 사랑
주님 마음에 합당한 사람
나는 주님의 사람
매일 매일 뜨는 해-처럼-
매일 매일 지는 해-처럼
피고 지는 꽃-처럼
주님 마음을 비추는 사람
주님 당신을 사랑하오니
주여 받아 주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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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95 |
273 | 사랑하므로 | 이삭 | 13.07.04.00:04 | 728 |
272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15 |
271 | 사랑해요 의지해요 1 | 청지기 | 12.04.02.15:05 | 1237 |
270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71 |
269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46 |
268 | 살아 있는 말씀 예수 | 청지기 | 12.04.11.21:26 | 1393 |
267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84 |
266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156 |
265 |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 청지기 | 16.01.29.14:03 | 537 |
264 |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 청지기 | 16.08.11.22:56 | 577 |
263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49 |
262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6 |
261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65 |
260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23 |
259 | 생명의 노정 | 청지기 | 13.06.09.19:53 | 877 |
258 | 생명의 사람 | 청지기 | 16.01.29.14:01 | 535 |
257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62 |
256 |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 청지기 | 12.04.02.15:12 | 1440 |
255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5.06.20.20:59 | 571 |
254 |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 청지기 | 17.08.30.20:38 | 1140 |
253 | 성경으로 돌아가자 | 청지기 | 12.08.11.13:02 | 1560 |
252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70 |
251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904 |
250 | 성숙의 과정 | 청지기 | 16.12.23.16:37 | 520 |
249 | 세대를 거친 헌신 | 청지기 | 14.07.11.15:28 | 971 |
248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99 |
247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73 |
246 | 세상을 구원하시려 | 청지기 | 13.11.11.11:55 | 1212 |
245 |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1 | 청지기 | 12.03.11.14:52 | 1618 |
244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69 |
243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47 |
242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891 |
241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602 |
240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207 |
239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907 |
238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62 |
237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572 |
236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11.11.13:52 | 518 |
235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32 |
234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33 |
233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70 |
232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10 |
231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60 |
230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4 |
229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66 |
228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51 |
227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72 |
226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7 |
225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