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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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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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93 |
| 273 | 주님 다시 내 맘에 | 이삭 | 13.08.01.17:42 | 967 |
| 272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 이삭 | 13.06.18.13:26 | 969 |
| 271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70 |
| 270 | 세대를 거친 헌신 | 청지기 | 14.07.11.15:28 | 971 |
| 269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74 |
| 268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4 |
| 267 | 복음의 빚 | 청지기 | 17.08.07.19:26 | 982 |
| 266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987 |
| 265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990 |
| 264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94 |
| 263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99 |
| 262 | 주님의 웃는 얼굴 | 이삭 | 13.08.10.10:41 | 999 |
| 261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1000 |
| 260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1003 |
| 259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1004 |
| 258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08 |
| 257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12 |
| 256 | 주님을 의지함 | 이삭 | 13.08.09.16:18 | 1013 |
| 255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4 |
| 254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16 |
| 253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22 |
| 252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23 |
| 251 | 청년의 특권 | 이삭 | 13.08.30.14:56 | 1024 |
| 250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29 |
| 249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이삭 | 13.08.12.10:08 | 1034 |
| 248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6.21:33 | 1035 |
| 247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41 |
| 246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42 |
| 245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43 |
| 244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7 |
| 243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 청지기 | 13.08.20.18:51 | 1048 |
| 242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50 |
| 241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51 |
| 240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58 |
| 239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9 |
| 238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3.12:31 | 1059 |
| 237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2.05.26.19:43 | 1062 |
| 236 | 나로 인하여 살리 1 | 청지기 | 12.04.11.21:29 | 1073 |
| 235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73 |
| 234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12.03.25.19:54 | 1085 |
| 233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8 |
| 232 | Our Story | 청지기 | 13.10.28.09:32 | 1088 |
| 231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93 |
| 230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94 |
| 229 | 처음부터 끝까지 1 | 청지기 | 12.05.17.10:17 | 1096 |
| 228 | 불빛같이 비추시는 | 청지기 | 12.04.08.19:48 | 1098 |
| 227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101 |
| 226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7 |
| 225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08 |
오늘도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컴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