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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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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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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95 |
420 | 꿀같이 달콤한 주님 | 청지기 | 16.05.23.15:50 | 537 |
419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495 |
418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50 |
417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29 |
416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 청지기 | 16.04.08.22:44 | 538 |
415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청지기 | 16.03.31.19:49 | 790 |
414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 청지기 | 16.02.25.21:28 | 509 |
413 | 부족함 뿐이에요 | 청지기 | 16.02.20.00:27 | 528 |
412 |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 청지기 | 16.01.29.14:03 | 537 |
411 | 생명의 사람 | 청지기 | 16.01.29.14:01 | 535 |
410 | 기도의 의미와 목적 | 청지기 | 16.01.08.18:43 | 600 |
409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 청지기 | 16.01.05.17:27 | 502 |
408 | 주님 사랑합니다 | 청지기 | 15.12.18.20:18 | 572 |
407 |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 청지기 | 15.12.18.20:17 | 670 |
406 | 사랑은 | 청지기 | 15.12.03.15:33 | 542 |
405 |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5.11.30.15:30 | 899 |
404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 청지기 | 15.11.19.16:29 | 809 |
403 | 질그릇 안의 보배 | 청지기 | 15.11.16.18:46 | 701 |
402 | 사랑하는 그대여 | 청지기 | 15.11.16.18:45 | 576 |
401 | 그 날 오네 | 청지기 | 15.11.04.16:26 | 558 |
400 |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 청지기 | 15.10.15.15:03 | 574 |
399 |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 청지기 | 15.10.10.19:05 | 574 |
398 | 사랑에 잠겨 1 | 청지기 | 15.09.23.17:18 | 659 |
397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572 |
396 | 당신은 원하나요 | 청지기 | 15.08.19.17:00 | 627 |
395 | 오 놀라운 교회생활 | 청지기 | 15.08.19.16:59 | 602 |
394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808 |
393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488 |
392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42 |
391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805 |
390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8 |
389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69 |
388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23 |
387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 청지기 | 15.07.10.08:45 | 591 |
386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811 |
385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8 |
384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5.06.20.20:59 | 571 |
383 | 바람처럼 불어오네 | 청지기 | 15.06.12.21:02 | 721 |
382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873 |
381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5.27.15:58 | 523 |
380 | 고백 | 청지기 | 15.05.25.19:48 | 734 |
379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53 |
378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794 |
377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585 |
376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65 |
375 | 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 청지기 | 15.04.18.15:24 | 1128 |
374 | 하늘에서 오신 주님 | 청지기 | 15.04.08.19:18 | 769 |
373 |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찬 454) | 청지기 | 15.04.08.18:41 | 2468 |
372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3.20.19:23 | 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