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1121

 

세상이 시작되기 전 신부를 갈망하셨네
영광스러운 당신의 뜻 상호 거처되는
비록 난 범죄해 죽어야했지만
피 흘리사 날 해방했네
생명을 얻어 가까이 나아가
놀라운 사랑 안에 연합되었네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하늘과 바다 모두 초월해
어둠의 권세 다 물리치고
날 향한 사랑 나타내셨네
깊고도 열렬한 부드럽고 참된
당신의 그 사랑


내 모든 것을 당신께 드려
어떠한 일이 있다 하여도
무한한 은혜 날 드리게 해
당신의 교회 신부를 위해
영원한 당신 뜻
영원한 상호 거처를 위하여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이전곡 : 혼의 구원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3
273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이삭 13.06.20.10:34 1042
272 내 모습에 실망하여 이삭 13.06.22.21:31 1041
271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청지기 14.01.06.21:33 1035
270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이삭 13.08.12.10:08 1034
269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29
268 청년의 특권 이삭 13.08.30.14:56 1024
267 기쁨과 감사로 1 청지기 12.06.13.17:34 1023
266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22
265 그녀는 누구인가요 1 청지기 12.07.26.17:35 1016
264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청지기 14.02.27.08:53 1014
263 주님을 의지함 이삭 13.08.09.16:18 1013
262 보이지 않아요 이삭 13.06.28.14:20 1012
261 관계 1 청지기 12.05.05.21:44 1008
260 당신은 아시면서 청지기 13.05.25.11:36 1004
259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청지기 13.05.13.12:11 1003
258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청지기 12.08.17.15:58 1000
257 주님의 웃는 얼굴 이삭 13.08.10.10:41 999
256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999
255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994
254 날 새롭게 해 청지기 13.07.17.10:20 990
253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청지기 12.04.21.11:26 987
252 복음의 빚 청지기 17.08.07.19:26 982
251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974
250 복음의 빚 1 청지기 12.06.13.17:32 974
249 세대를 거친 헌신 청지기 14.07.11.15:28 971
248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970
247 가로수 길이 끝날 때 이삭 13.06.18.13:26 969
246 주님 다시 내 맘에 이삭 13.08.01.17:42 967
245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62
244 기도하는 시간 1 청지기 12.04.22.19:39 960
243 이기는 자들은 청지기 17.08.07.19:27 959
242 날이 갈수록 이삭 13.06.21.22:18 959
241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이삭 13.06.18.17:55 955
240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청지기 12.05.22.13:11 955
239 주님은 저 하늘에 이삭 13.08.08.13:52 954
238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이삭 13.06.25.14:05 954
237 감사하게 하소서 이삭 13.06.18.13:35 954
236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이삭 13.06.27.11:40 952
235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청지기 14.09.26.16:04 950
234 저는 괜찮아요 청지기 14.03.17.09:08 948
233 같은 갈망을 이삭 13.06.17.18:51 947
232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45
231 당신은 아시나요 이삭 13.06.24.23:07 942
230 내 소망은 주님 자신 이삭 13.06.22.21:27 938
229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이삭 13.07.22.13:52 937
228 이제야 알았습니다 2 이삭 13.07.25.14:04 934
227 주님의 이름은 1 청지기 12.05.05.22:05 934
226 집에 가는 길 청지기 13.07.15.17:11 933
225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이삭 13.06.22.21:22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