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List
  • 아래로
  • 위로

 

1. 바위 틈 은밀한 낭떠러지에 있는
나의 사랑스런 비둘기 네 얼굴 보게해
부드런 네 목소리 나로 듣게 하려므나
네 소린 달콤하고 네 얼굴 아름답도다


우리를 위해 포도원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주렴
우리를 위해 포도원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주려므나


2. 나의 완전한자 나의 비둘기야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해같이 맑도다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
돌아 오고 돌아와 우리로 보게 하여라


너희가 어찌 마하나임의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나의 누이요 나의 신부인
술람미 여자의 춤을 보려는가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Comment 0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3
224 사랑은 오래 참고 청지기 14.05.14.10:41 929
223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23
222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이삭 13.06.24.22:58 922
221 주 먼저 보게 하소서 이삭 13.07.27.18:33 920
220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18
219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청지기 14.07.28.10:37 917
218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청지기 14.04.09.17:42 915
217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12
216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907
215 주님과 합한 사람은 이삭 13.08.05.14:37 906
214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904
213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이삭 13.08.06.11:50 902
212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청지기 12.05.05.22:03 901
211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900
210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899
209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청지기 15.11.30.15:30 898
208 간구 이삭 13.06.18.13:33 898
207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91
206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이삭 13.07.29.16:11 887
205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84
204 주여 나의 온 존재가 이삭 13.08.13.23:53 882
203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청지기 13.04.22.15:49 882
202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77
201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75
200 감사해 주님께서 청지기 15.03.20.19:23 873
199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73
198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872
197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70
196 생명만이 필요해 1 청지기 15.04.18.15:26 864
195 그는 거룩하신 주 청지기 14.08.07.22:06 862
194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62
193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59
192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57
191 작은 시냇물 흘러 이삭 13.07.26.11:33 853
190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51
189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49
188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45
187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5
186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42
185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41
184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40
183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39
182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38
181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35
180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32
179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31
178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31
177 주님 그 영으로 이삭 13.07.31.13:51 830
176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