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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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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 보내 주소서
감동시켜 부흥케 할 큰 능력 주소서
후) 큰 능력의 주 예수여 내게 임하소서
성령의 바람 내게 불어 생수 넘치게
2. 주 능력의 영 불어와 장애 제하소서
주 생명의 영 내쉬니 난 사랑 마시네
3. 주 예수의 영 이제는 칠배의 영이니
이 영 안에 나 참예해 주 예수 체험해
1.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 보내 주소서
감동시켜 부흥케 할 큰 능력 주소서
후) 큰 능력의 주 예수여 내게 임하소서
성령의 바람 내게 불어 생수 넘치게
2. 주 능력의 영 불어와 장애 제하소서
주 생명의 영 내쉬니 난 사랑 마시네
3. 주 예수의 영 이제는 칠배의 영이니
이 영 안에 나 참예해 주 예수 체험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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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95 |
77 | 나는 주의 신언자 | 청지기 | 21.12.07.10:58 | 493 |
76 |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 청지기 | 12.04.22.19:37 | 2329 |
75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 청지기 | 16.04.08.22:44 | 538 |
74 | 나는 살아 있는 떡 | 청지기 | 17.06.05.17:55 | 1674 |
73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368 |
72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735 |
71 | 꿈도 꾸지 못했네(영 1238) 3 | 청지기 | 12.04.11.21:12 | 1632 |
70 | 꿀같이 달콤한 주님 | 청지기 | 16.05.23.15:50 | 537 |
69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32 |
68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393 |
67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404 |
66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 이삭 | 13.06.19.14:08 | 756 |
65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25 |
64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 이삭 | 13.06.19.14:06 | 757 |
63 |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 청지기 | 12.04.08.19:52 | 1132 |
62 | 기도합니다 | 이삭 | 13.06.19.14:03 | 720 |
61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60 |
60 | 기도의 의미와 목적 | 청지기 | 16.01.08.18:43 | 600 |
59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76 |
58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18 |
57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18 |
56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58 |
55 | 그분 소유의 보물 | 청지기 | 21.01.26.00:19 | 132 |
54 |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 청지기 | 12.03.29.19:50 | 1313 |
53 | 그리스도의 화평 | 이삭 | 13.06.19.14:00 | 752 |
52 | 그리스도의 신부 | 청지기 | 21.11.04.13:29 | 415 |
51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25 |
50 | 그리스도와 함께 | 청지기 | 17.04.12.21:20 | 689 |
49 | 그리스도와 교회 | 청지기 | 17.01.21.11:28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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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 청지기 | 14.07.03.15:57 | 717 |
44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62 |
43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16 |
42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 이삭 | 13.06.18.17:48 | 730 |
41 | 그 잔치에는 | 이삭 | 13.06.18.17:51 | 700 |
40 | 그 의의 선물은 | 청지기 | 16.09.04.20:57 | 538 |
39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 이삭 | 13.06.18.17:52 | 739 |
38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14.21:28 | 595 |
37 | 그 영은 생명을 주네 | 청지기 | 17.06.16.14:47 | 1669 |
36 | 그 영 충만 | 청지기 | 17.07.20.16:50 | 1165 |
35 |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 이삭 | 13.06.18.17:55 | 955 |
34 | 그 아들의 교통 안에 2 | 이삭 | 13.06.18.18:00 | 719 |
33 | 그 사랑 내 위에 기라(찬 929 새곡조) | 청지기 | 17.08.30.20:41 | 1192 |
32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56 |
31 | 그 날 오네 | 청지기 | 15.11.04.16:26 | 558 |
30 |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 청지기 | 13.10.26.11:34 | 1578 |
29 | 구원의 우물들에서(찬 790) 1 | 청지기 | 12.03.22.17:01 | 1812 |
원곡 Lord, may Thy Wind of heaven blow
https://www.hymnal.net/en/hymn/h/257